Collage
[Raccolta Di Successi (wp1013)]
SIWAN / | ROCK | KOREA | 1CD | 502001013

최근입고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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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DISC 1
1. Donna Musica
2. Due Ragazzi Nel Sole
3. Tu Mi Rubi L'anima
4. S.o.s
5. L'amore
6. Sole Rosso
7. Piano Piano ...minnamorai Di Te
8. Lei Non Sapeva Fare L'amore
9. Tu Dolcemente Mia
10. La Gente Piarla
11. Un' Altra Estate
12. Dimenticare Te
{ Comment }
이태리 그룹 꼴라쥐가 들려주는 절묘한 화음과 그 환상의 하모니....

꼴라쥐(Collage)란 주로 미술에서 사용되는 기법으로 신문이나 광고의 스크랩을 발라 맞추어 선 또는 색채를 묘미 있게 나타낸 추상적 회화의 구성법을 뜻한다. 바로 이 꼴라쥐라는 단어가 주는 미묘하고도 신비스러운 뉘앙스 때문인지 유독 대중 음악계의 뮤직션들이 그룹명이나 앨범 제목으로 자주 사용하고 있는것 같다.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1967년에 데뷔한 미국의 팝 그룹도 있었고 라이센스로 발매된 Le Orme의 제목이면서 Nine songs of John Lennon의 주인공 폴란드 신세대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의 이름이기도 하다. 여기 또 하나의 그룹 꼴라쥐를 소개한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그들이 들려주는 멜로디 팝/록 음악은 비록 이들을 처음으로 접할지라도 친근하게 다가오며 듣는 이들을 처음으로 접하지라도 친근하게 다가오며 듣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이들과 비숫한 시기에 활동했던 이테리의 가장 대표적인 팝/록 그룹을 들라고 하면 알룬니 델 솔레(태양의 제자들), 호모 사피엔스 그리고 이미 라이센스로도 소개되어 국내 프로그레시브 록 팬들에게는 친숙한 라 보떼가 델라르떼(예술상인), 일 자르디노 데이 셈플리치(소박한 정원)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우선 꼴라쥐는 Piero Pischedda(1955년 11월 21일), Tommaso Usai(1953년 6월 5일), Piero Fazzi(1951년 6월 5일), Salvatorre Fazzi(1954년 7월 30일), Pino Ambrosio(1974sus 1dnjf 1dlf)등의 5인조로 구성되었다.

1974년 까스뜨리까로의 신인부문 경연을 통해 데뷔하였고 그후 1년 뒤인 1975년에는 자작곡 'Due ragazzi nel sole' 로 Mostra Internazionale di Musica Leggera di Venezia에 참가하였으며 이 곡으로 인기 순위차트에 진입했다.

이태리 출신의 뮤직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올해로 40여 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산레모(Sanremo) 가요제의 무대에 서는 것을 대단한 자부심으로 여길 것이다. 이러한 산레모 페스티발은 해마다 수많은 화제와 루머를 퍼뜨리며 본국인 이태리,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래서 처음 음악을 시작하는 신인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불리 우며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가수와 그룹들이 본 무대를 통해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다.

꼴라쥐 역시 산레모 페스티발에 총 4번의 참가 경력을 가지고 있다. 1977년에는 제 27회 산레모 가요제 출전 'Tu mi rubi I'anima'로 2위에 입상하였다. 이때 영예의 대상은 Homo Sapiens의 'Bella da Morire'에게 돌아갔고 당시 참가자들 목록에서도 우리들에게 익숙한 이름들을 발견하게 된다.


Toto Cutugno가 이끌었던 알바트로스(Albatros)의 'Gran Premio', 마띠아바잘(Matia Bazar)의 'Ma Perche'', 일 자르디노 데이 셈플리치(II Giardino dei Semplici)의 'Miele', Santo California(산또 캘리포니아)의 'Minica' 등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979년 29회 대회에서는 'La Gente Parla'로 참가하였으며 당시 대상은 리끼 에뽀리(Ricchi E Poveri)의 'Sara Perche Ti Amo'였다. (국내에서는 영화 [귀여운 반항아]의 주제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81년 31회 가요제에서는 'I Ragazzi Che Si Amano'로 출전하였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1984년 34회 대회부터 기성가수 부문 (대상은 알바노 & 로미니 파워(Al BANO & Romina Power)의 'Ci Sara')과 신인 가수 부문(대상은 에로스 라마쪼띠(Eros Ramazzotti)의 'Terra Promesssa')의 경연을 따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꼴라쥐는 이 대회에서 신인 부문에 'Quanto ti amo'로 참가하였지만 역시 수상의 행운은 따라 주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미성의 남성 보컬과 멤버들의 부드러운 코러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낭만적인 12개의 깐쪼네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할 나위 없이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꼴라쥐의 화음은 마치 New TROLLS, II Giardino del Semplici의 것을 연상시키는 듯하다.

맑고 영롱한 효과음과 속삭이는 듯한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첫 곡 'Donna Musica'는 사랑하는 연인을 세상에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Due Ragazzi nel Sole', 'Tu Mi Rubi L'anima', 'S.O.S', 'Sole Rosso', 'Piano Piano ...Minnamorai di Te', 'La Gente Piarla', 'Un' altra Estate' 등등 어느 한 곡도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주옥같은 멜로디를 담고 있다. 그리고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Dimenticare Te'는 차분한 분위기의 스켓송이다.

꼴라쥐는 사르데냐 출신으로 이태리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하였으며 그들의 단순하면서도 소박한 노래와 음악은 이태리 청중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자료제공/시완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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