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하
[Paint It Acoustic] (2013-04-15)
SunghaJung Music / SunghaJung Music | K-POP | KOREA | 1CD | 8809154802919

최근입고 :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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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DISC 1
1. Felicity 4:53
2. The Phantom of the opera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4:34
3. Sorry 4:52
4. Friends 4:32
5. On a Brisk Day 4:27
6. I remember You 4:16
7. Nostalgia 4:54
8. With or Without You (U2) with Trace Bundy 4:43
9. Opening-Jinseino Merry Go Round (From "Howl's Moving Castle") 5:03
10. Gravity 4:13
11. Hot Chocolate 4:34
12. Monster (BigBang) 4:19
13. Fanoe - with Ulli Boegershausen 3:32
14. Coming Home - with Ulli Boegershausen 3:59
{ Comment }
2006년,10세의 나이에 인터넷 상에서 처음 연주를 선보인 이후 만 6년이 되는 현재, 타고난 재능과 쉼 없는 노력으로 Youtube 조회수 6억 5천만의 연주자로서는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하고 국내외 기타 애호가들은 물론 전세계 수많은 음악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어쿠스틱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역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한국의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내놓는 세 번째 정규 솔로 앨범 .
2010년, 스탠다드 커버곡들로 자신의 Youtube 팬들을 향한 오마쥬와도 같은 데뷔 앨범 을 발매하고, 1년 만인 2011년에 전곡 자작곡 및 자편곡을 수록하며 테크닉을 넘어 진정한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새긴 2집 에 이어, 일본 어쿠스틱 기타의 신구 거목들이 기꺼이 참여하여 완성된 스페셜 듀엣 앨범 를 발표하기까지 지난 삼 년은 기타 소년 정성하에게 성장과 탐구의 과정이었다. 이제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신보 으로 여는 4년째, 어쿠스틱으로 그려나가는 이 연대기와 같은 과정이 여전히 진행 중임은 특히 수많은 어린 신예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피고 지기를 반복하는 때에 지구 반대편에서 그의 성장을 지켜봐 온 이들에게도, 곁에서 그동안의 모든 행보를 함께해 온 이들에게도 모두 한결같이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 에서 타이틀곡 "Change the World"를 함께 편곡, 연주하여 뛰어난 호흡을 보여준 것은 물론, 정성하의 최근 음악세계에 큰 영감과 영향을 준 또 한 명의 젊은 천재 기타리스트 일본의 Akihiro Tanaka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번 에는 특별히 J. Pachelbel의 Canon을 인연으로 2010년부터 세 번에 걸친 전미 투어를 함께한 미국의 기타리스트 Trace Bundy와의 듀엣과, , 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독일의 Ulli Boegershausen과의 듀엣을 포함하여 2집 솔로 앨범 이후 꾸준히 작업해 모아둔 자작곡 8곡, 그리고 직접 편곡한 커버곡 3곡을 더해 총 14곡이 수록되어 있다.
EIGHT ORIGINALS: 변하지 않는 기타 연주의 기쁨과 꿈을 담은 앨범의 타이틀곡 "Felicity", 헤비한 리듬과 진행이 매력있는 첫 바리톤 기타곡 "Gravity", 두 대로 기타로 표현한 상쾌한 날의 단상 "On a Brisk Day" 등은 이미 여러 프로 뮤지션으로부터 인정 받은 나이를 뛰어 넘는 그의 테크닉이 한 차원 더 다듬어져 있는 곡들이다. 거기에, 일본 <어쿠스틱 기타 매거진>의 편집장이 호평한 "Sorry", 유일하게 피크를 사용해 작곡한 "I Remember You"와, 그리움의 멜로디를 담은 "Nostalgia"는 10세에 작곡한 "Missing You"를 시작으로 프랑스 <어쿠스틱 매거진>이 수작으로 평가한 2집의 "Waterfall" 등에서 보여준 멜로디에 대한 감각이 살아 있는 곡들로, 이미 국내외 많은 관객들로부터 그 서정성을 인정받은 기대곡들이다. 친구들에 대한 좋은 기억을 순수한 감성으로 표현한 "Friends"와 "Hot Chocolate"은 "Felicity", "Gravity" 와 더불어 이번 앨범을 위한 미발표 곡들로, 그동안 그의 Youtube 채널을 지켜본 팬들에게는 특히 더 반가운 넘버들이 될 것이다.
THREE ARRANGEMENTS: 영화 <오페라의 유령> OST의 "The Phantom of the Opera"와 일본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오프닝 곡인 "The Merry-Go-Round of Life"는 공동 프로듀서 Akihiro Tanaka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최근 한층 더 향상된 편곡 기량이 집중된 커버곡들으로 기타 편곡을 시도하는 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하다. 또한 YG 아티스트들과의 좋은 인연은 계속되어, Youtube 업로드 당시 바로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링크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은 BIGBANG의 "Monster"는 Kpop 팬들에게 매우 반가운 선물이다.
THREE DUETS: 앨범의 전반부와 후반부를 정리하는 나침반으로, 3년 전 미국 시애틀 무대에서 Trace Bundy와 처음 그 듀엣 연주를 선보인 이후 이번 앨범에 수록하기까지 조인트 미국 투어 때마다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로 현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준 U2의 "With or Without You"는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일본과 미국의 스튜디오에서 탄탄한 사운드로 재탄생하였고, 영원한 스승과도 같은 독일의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Ulli Boergershausen의 원곡인 "Fanoe"와 "Coming Home"은 정성하의 2009년 첫 독일 투어 때의 듀엣 영상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특별히 더 반가운 선곡으로 아름다운 핑거스타일 연주의 정수라 부르기에 아깝지 않다.

아티스트 정성하의 시작과 현재에 관한 기록, 정성하가 들려주는 어쿠스틱 페인팅 . 앨범 제목과 커버 아트만큼이나 다양한 컬러의 곡들이 모인 이 앨범이 기타 음악을 사랑하는 전세계 수많은 음악팬들에게 소중한 앨범으로 남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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