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e
[Faith [Remastered] [2CD Deluxe Edition]] (2005-04-26)| UNIVERSAL

79년 Clash, Sex Pistols와 더불어 70년 말 브리티쉬 펑크 씬에 충격을 던지며 등장한 THE CURE의 [FAITH]의 2005년 디럭스 버전!
2005-05-23
79년 Clash, Sex Pistols와 더불어 70년 말 브리티쉬 펑크 씬에 충격을 던지며 등장한 THE CURE의 [FAITH]의 2005년 디럭스 버전!! 어둡고 침울한 고딕 사운드는 그들에게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선사하고 있는 앨범으로 1CD에는 오리저널 앨범을 2CD에는 1980-1981사이의 Rarities, 처음 녹음된 데모 등 총 15곡이 실려있다. 20페이지의 부클릿에 가사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진들이 실려있어 CURE 팬들에게 더할 수 없는 기쁨을 안겨줄 것이다.
Cure
[Pornography [Remastered] [2CD Deluxe Edition]] (2005-04-25)| UNIVERSAL

Faith]앨범에 이어 '82년에 발표돼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PORNOGRAPHY]의 디럭스 버전!
2005-05-23
[Faith]앨범에 이어 '82년에 발표돼 좋은 반응을 이끌었던 [PORNOGRAPHY]의 디럭스 버전!! 오리저널 리마스터 한 장과 1981-1982년 사이의 14곡의 희귀한 라이브와 데모 트랙들이 실린 2장의 패기지로 구성된 2005년 발매!
Hot Hot Heat
[Elevator] (2005-04-05)| WARNER

1999년에 결성된 벤쿠버 출신의 Hot Hot Heat의 2005년 신보 ELEVATOR 앨범 !
2005-05-16
1999년에 결성된 벤쿠버 출신의 Hot Hot Heat의 2005년 신보 ELEVATOR 앨범. Noisy와 Synth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는 Hot Hot Heat는 2002년 데뷔 EP[Knock Knock Knock]를 통해서 개러지와 뉴웨이브가 결합된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였으며 모던락 매니아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새 앨범[Elevator]에는 톡톡튀며 발랄한 멜로디에 The Cars의 릭 오케이색(Ric Ocasek)이 연상되는 듯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업 시키는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풍성하게 들리는 드럼비트의 사운드는 앨범의 개성을 한껏 뽐내주고 있다.
Joni Mitchell
[Songs Of A Prairie Girl [Remastered]] (2005-04-26)| WARNER

팝, 재즈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텍스쳐로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JONI MITCHEL의 2005년 신보!
2005-05-16
포크에서 출발하여 팝, 재즈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텍스쳐로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JONI MITCHEL의 2005년 신보!! 1967 - 2002년 사이에 레코딩된 히트 컬렉션! 감성적이고 파워풀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Larry Klein, Steve Lukather, Tom Scott, Wayne Shorter, Kenny Wheeler, Herbie Hancock, Billy Preston, Jaco Pastorius, Paulinho Da Costa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빛나는 협연이 돋보인다.
Story Of The Year
[Live In The Lou - Bassassins [CD+DVD] ] (2005-05-10)| WARNER

뉴-메틀의 성지로 떠오른 Maverick 레이블에서 유망 신인밴드!
2005-05-16
뉴-메틀의 성지로 떠오른 Maverick 레이블에서 유망 신인밴드로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Story Of The Year의 두번째 선보이는 2005년 신작 앨범 [LIVE IN THE LOU - BASSASSINS]!, 2004년 11월 Missouri의 St. Louis에서 가진 실황을 담았다. 오디오 씨디와 영상을 담은 DVD, 두 장의 패키로 구성된 본 작에는 보너스로 데뷔 앨범의 히트 넘버들인 "UNTIL THE DAY I DIE", "ANTHEM OF OUR DYING DAY", "SIDEWALKS" 3곡의 뮤직비디오가 실렸다!
Ride
[Nowhere] (1990-12-11)| WARNER

MBV(My Bloody Valentine)의 Loveless, Slowdive의 Souvlaki와 함께 슈게이징 3대 명반!
2005-05-16
MBV(My Bloody Valentine)의 Loveless, Slowdive의 Souvlaki와 함께 슈게이징 3대 명반이라고 불리는 슈게이징의 선구자 RIDE의 1990년도 NOWHERE 앨범! 노이즈 음향의 실험적 모색에 심취한 RIDE의 "NOWHERE" 앨범은 자연을 상징하는 자켓과 함께 다양한 실험들을 음악에 온전히 담고 있다.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함께 기타 노이즈를 구성하는 그들의 음악을 처음 접하는이들에게 꼭 추천하는 앨범.
Soundtrack
[House Of Wax] (2005-05-03)| WARNER

HOUSE OF WAX 의 사운드트랙!
2005-05-16
"매트릭스"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캐스트 어웨이"의 로버트 저메키스가 공동대표로 있는 공포영화 전문 제작사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가 "강렬한 비트의 청춘 호러"로 명명된 [HOUSE OF WAX]는 엘리샤 쿠스버트, 패리스 힐튼, 채드 마이클 머레이 등 신세대 스타들을 기용해 화제를 불러 일으킨 2005년 신작! Prodigy, My Chemical Romance, Deftones, Stutterfly, Disturbed, Marilyn Manson, The Stooges, Von Bondies, Joy Division, Dark New Day 등 사운드트랙 참여로 다양하고 강렬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Soundtrack
[Music From The O.C. - Mix 4] (2005-04-05)| WARNER

FOX 방송의 TV 시리즈 "THE O.C"의 2005년 선보이는 네번째 사운드트랙!
2005-05-16
FOX 방송의 TV 시리즈 "THE O.C"의 2005년 선보이는 네번째 사운드트랙 [MUSIC FROM THE OC - MIX 4] "Futureheads", "Pinback", "Funk", "Beck", "Modest Mouse", "Reindeer Section", "Matt Pond PA" 등 인디록 히트 싱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Eels
[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2 For 1]] (2005-04-26)| UNIVERSAL

1996년 `Novocaine for the Soul`에서 일렉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록을 선보여 주목받았던 3인조 밴드 Eels의 2005년 신보 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2 FOR 1]!
2005-05-09
1996년 `Novocaine for the Soul`에서 일렉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특한 록을 선보여 주목받았던 3인조 밴드 Eels의 2005년 신보 BLINKING LIGHTS AND OTHER REVELATIONS [2 FOR 1]. 감성적인 가사와 적절한 멜로디의 구성은 Everett의 감성을 이어가는 힘이며 그의 원동력이다. 여전히 그의 곡구성은 음울하며 환상적이며 많은 이들의 외로움을 자극시키고 있다. 이번 앨범은 90분이 넘는 런닝타임과 함께 두장의 CD에 총 33곡을 담아서 오랜만에 Eels의 앨범을 접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으로 다가올 것이다.
Feist
[Let It Die] (2005-04-26)| UNIVERSAL

우리에게 Kings Of Convenience의 know how를 통해 알려진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USA VER]!
2005-05-09
우리에게 Kings Of Convenience의 know how를 통해 알려진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USA VER]. 이 앨범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프랑스에서 작업한 그녀의 결과물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그녀는 보사노바, 포크, 재즈-팝, 인디팝을 아우르는 음악성으로 Let It Die 앨범에서 하나의 컨셉을 거부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Gatekeeper, Mushaboom 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의 Inside And Out은 꼭 들어봐야 할 추천트랙! AMG 평가 4.5/5
New Order
[Waiting For The Sirens' Call] (2005-04-26)| WARNER

버나드 섬너가 이끄는 살아있는 전설 `뉴 오더 (New Order)`의 최신작 [Waiting For The Sirens` Call]!
2005-05-09
버나드 섬너가 이끄는 살아있는 전설 `뉴 오더 (New Order)`의 최신작 [Waiting For The Sirens` Call]! 영국의 댄스씬을 대표하며 음악계에 많은 영향을 미친 밴드인 `뉴 오더`는 싱글 "Blue Monday"로 (12 인치 디스크로서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싱글)세계적인 성공을 기록한 바 있다. 신작의 첫번째 싱글 "Krafty"는 베이스 리듬이 돋보이는 경쾌한 댄스 넘버로 뉴 오더의 베스트 트랙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ric B. & Rakim
[Follow The Leader [Expanded Edition]] (2005-04-26)| UNIVERSAL

1987년 Paid in Full로 랩 음악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인상적이었던 데뷔 앨범을 발표한 Eric B & Rakim의 1988년작 FOLLOW THE LEADER [EXPANDED EDITION] 앨범!
2005-05-09
1987년 Paid in Full로 랩 음악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인상적이었던 데뷔 앨범을 발표한 Eric B & Rakim의 1988년작 FOLLOW THE LEADER [EXPANDED EDITION] 앨범. 그들은 이 앨범으로 이른바 '2집 징크스(sophomore jinx)'를 날려버리며 성공적인 작업들을 이끌어 갔다. 타이틀 곡인 "Follow the Leader"는 키보드 멜로디 위에 Rakim 의 자유분방한 래핑이 담겨 있으며, "Microphone Fiend" 는 Average White Band 의 "Schoolboy Crush"에서 따온 샘플 위에 Rakim 자신의 MCing 에 대한 열정을 노래한 곡이다. 이번 앨범은 확장판으로 Microphone Fiend, The R, Put Your Hands Together등을 리믹스하여 수록하였다.
Eric B. & Rakim
[Paid In Full [Expanded Edition]] (2005-04-26)| UNIVERSAL

힙합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 또 하나의 빠질 수 없는 Eric B & Rakim의 1985년작품!
2005-05-09
힙합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 또 하나의 빠질 수 없는 Eric B & Rakim의 1985년작 PAID IN FULL [EXPANDED EDITION] 리이슈 앨범. 1985년에 결성되어 1992년에 해체된 그들은 1985년 Eric B Is President라는 싱글을 내 놓으면서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이 싱글은 센세이셔널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듬해인 1987년 그들의 Full Length 데뷔 앨범 Paid in Full을 이끌어 내었다. 이 앨범은 지금까지도 Boogie Down Productions의 1987년작인 Criminal Minded과 함께 전설적인 결과물로 평가 받고 있는데, 당시의 레코딩 기술을 통해 뽑아낸 사운드 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볼 때 즉 Rakim의 래핑에 포커스를 맞추어 볼 때 이루 말할 수 없이 독창적이고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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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뿐만 아니라 드럼이라는 악기에 있어서 혁신적인 연주패턴을 제시한 버디 리치의 BLUES CARAVAN!
2005-05-02
재즈뿐만 아니라 드럼이라는 악기에 있어서 혁신적인 연주패턴을 제시한 버디 리치(Buddy Rich). 그는 스피드, 파워, 테크닉 등 모든 면에 탁월함을 드러냈으며 1961년 발표한 BLUES CARAVAN 앨범에서 역시 테크닉과 리듬감에서 대단히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Buddy Rich (drums); Sam Most (flute); Rolf Ericson (trumpet); Johnny Morris (piano); Mike Mainieri (vibraphone); Wyatt Ruther (bass instr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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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비정전, 2046 O.S.T로 잘 알려진 하비에르 쿠가(XAVIER CUGAT)의 2005년 리이슈 앨범 CUGI'S COCKTAILS!
2005-05-02
우리에게 아비정전, 2046 O.S.T로 잘 알려진 하비에르 쿠가(XAVIER CUGAT)의 2005년 리이슈 앨범 CUGI'S COCKTAILS. 쿠가는 라틴 아메리칸 클래식 마에스트로로 장장 80년간 다양한 네오클래식과 영화음악을 작곡한 실력으로 탱고, 차차, 맘보, 룸바 등의 라틴 음악을 대중적인 클래식으로 변모시키는데 공헌한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1963년 녹음되어 리이슈된 CUGI'S COCKTAILS은 칵테일 음악들을 담고 있으며 보사노바 리듬이 곳곳에 배치되어 듣는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것이다.
Nana Mouskouri
[Mes Plus Belles Chansons Grecques - 그리스의 아름다운 노래 모음집 [Best Of The Best]] (2005-05-04)| UNIVERSAL-PM

MES PLUS BELLES CHANSONS GRECQUES - 그리스의 아름다운 노래 모음집 !
2005-05-02
데뷔 당시에는 그리스어로 노래하는 그리스 가수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재즈 보컬리스트로, 이후 크로스오버의 여왕으로 군림하던 나나 무스꾸리. 1962년을 기점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나나 무스꾸리가 그리스 사람들의 정서를 세계에 소개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가며, 음악적으로도 최고의 완성도를 선보인 1964년 명반 [MES PLUS BELLES CHANSONS GRECQUES - 그리스의 아름다운 노래 모음집].
Nana Mouskouri
[Chants De Mon Pays - 내 조국의 노래 [Best Of The Best]] (2005-05-04)| UNIVERSAL-PM

20세기 대중 음악을 상징하는 순수한 '아티스트' 나나 무스꾸리의 1967년 명반!
2005-05-02
20세기 대중 음악을 상징하는 순수한 '아티스트' 나나 무스꾸리의 1967년 명반 [CHANTS DE MON PAYS - 내 조국의 노래]. 월드뮤직이라는 용어의 개념조차 정리되어 있지 않는 시절 그리스의 전통 음악을 포함해 세계 곳곳의 민요와 히트곡, 클래식을 보다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앞장섰던 나나 무스꾸리가 조국 그리스의 아름다운 노래와 마노스 하지다키스의 작품을 담은 이 앨범에는 우리에게 "하얀 손수건"으로 잘 알려진 "Me T'aspro Mou Mantili"와 "Manoula Mou (나의 어머니)"가 담겨 있는 귀중한 음반이다.
Cozy Powell
[Tilt [Best Of The Best]] (2005-04-22)| UNIVERSAL-PM

카레이서다운 발상에 기반한 강렬한 사운드 - 스피드를 사랑하다가 음악과 스피드 속에서 삶을 마감한 코지 파웰의 한편의 드라마 [TILT]
2005-04-22
Cozy Powell Is....
- 1947년 12월 29일생.
- 60년대 말엽부터 프로 드러머로 활동 시작.
- Jeff Beck Group, Bedlam, Hammer 등에 이어 Rainbow, Michael Schenker Group, Whitesnake, EL&P, Black Sabbath 등 숱한 밴드를 거침.
- 이외에 Robert Plant, Peter Green 등 다수 뮤지션 세션.
- 음악만큼 지구상에서 그가 가장 즐겼던 것은 카레이싱.

1998년 4월 5일의 영국 브리스톨 근교는 그야말로 기상 조건이 최악이었다. 그럼에도 짙은 안개와 빗길을 뚫고 사브(SAAB) 승용차 한 대가 브리스톨 근교를 달리고 있었다. 안전운행을 해도 날씨 때문에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이 차는 시속 90마일이 넘는, 그러니까 150km의 속도로 돌진하고 있었다. 페라리 F40을 비롯한 명 스포츠카 컬렉터로 많은 차들을 몰아봤고 거기에 20여년이 넘는 카레이싱 경력 등이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던 것. 그러나 그러한 자만이 문제였다. F1 그랑프리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카레이서의 지존 미하일 슈마허라 해도 전방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고 도로 상태도 최악인 그런 기상 조건에서 150km를 밟는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결국 얼마후 사브는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산산조각이 났다. 물론 운전자도 목숨을 잃었다.
이 차의 운전자는 코지 파웰이었다. 마치 ‘Kill The King'과 ‘A Light In The Black'의 현란한 질주처럼 그렇게 눈 깜짝할 사이에 순간적인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향년 51세.
뮤지션으로서 매너리즘에 빠지거나 새로운 활력이 필요할 때 그를 잡아준 것은 스피드였다. 그는 카레이싱이나 오토바이 등을 통해 스피드체이서로서 악셀을 밟고 또 밟았다. 51세라는 나이는 뮤지션으로서 이제 또 다른 영역의 자기완성의 단계로 들어서는 시기임에도 결국 거기까지가 하늘이 그에게 준 시간의 전부였다.

‘Tilt'라는 단어는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울기’나 ‘경사’를 말하기도 하고 ‘전속력으로’, ‘힘껏’, 그리고 ‘부딪치다’, ‘들이받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다분히 카레이서다운 발상으로 하루 온종일 또는 365일 내내 코지 파웰이 음악과 레이싱에 얼마만큼 뜨거운 열정을 갖고 있었나 알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스피드를 사랑하다가 결국 음악과 스피드 속에서 삶을 마감한 그의 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 작은 인간 코지 파웰을 축소한 한편의 드라마로까지 느껴진다.

1981년에 공개된 [Tilt]는 코지 파웰 자신이 프로듀스했으며 그의 몇 장의 솔로작 가운데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다. 게리 무어(Gary Moore), 제프 벡(Jeff Beck), 버니 마스덴(Bernie Marsden) 등의 기타리스트와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프랭크 에어로(Frank Aiello) 등의 보컬리스트, 그 외에도 색소폰의 멜 콜린스(Mel Collins)와 건반의 돈 에어리(Don Airey)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대거 게스트로 참여한 것도 본 작의 화제 중의 하나다.

본 작에서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애청하는 작품은 두 개가 있다. 게리 무어의 기타가 애간장을 녹이게 하는 ‘Sunset'과 프랭크 에어로의 보컬과 버니 마스덴의 기타가 심금을 울리는 ‘Livin' A Lie’가 그것이다. 이외에 굵은 음폭의 파워풀 드럼이 매력인 ‘Hot Rock’, 저돌적인 기타 연주가 강렬한 인상을 주는 ‘The Blister’, 그리고 싱글 차트 지향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감각의 경쾌한 ‘Jekyll & Hyde’와 ‘Sooner Or Later’ 등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반적으로 재즈락 성향이 강하지만 그 가운데 메틀의 강렬한 표현도 적절히 조우하고 있다는 것이 본 작의 특징이다. 자신의 드럼 솔로보다는 특정 곡에 잘 어울리는 게스트 뮤지션들을 초빙해 각각의 장점을 고루 발휘하게 함으로써 곡의 완성도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다양한 필 인을 듣고자 하는 드럼키드들에겐 무언가 일말의 허전함을 줄 수도 있겠지만 정석 8비트와 음 하나 하나에 막대한 무게를 실어 상대를 ‘보내버리는’ 그 특유의 코지 파웰식 타법은 본 작에서 충분히 맛볼 수 있다.

2005, 4, 12
글 / 조성진 (월간 ‘HOT MUSIC' 편집장)
Cozy Powell
[Octopuss [Best Of The Best]] (2005-04-22)| UNIVERSAL-PM

드러머로서의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는 [TILT]에 이은 명작 [OCTOPUSS]
2005-04-22
코지 파웰에게 있어 1970년대 말엽부터 80년대 초반까지의 몇 년은 시간은 실로 매우 중요하다. 드러머로서 파워와 테크닉이 정점으로 치달을 때이기도 하고 1, 2년 간격을 두며 의욕적으로 솔로앨범을 제작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Over The Top](1979), [Tilt](1981), [Octopuss](1983) 등의 솔로작들은 모두 이 기간동안 발표된 것들이며, 레인보우와 마이클 셍커 그룹, 화이트스네이크 등 하드락/메틀사의 불멸의 명 그룹들을 거치며 헤비 드러머로서의 명연을 펼친 것도 이즈음이다. 물론 이후 EL&P, 블랙 새버쓰 등으로 이어지며 다소 세련된 모습까지도 보이긴 했지만 코지 파웰 매니아들은 이전의 모습, 다시 말해 70년대 말엽에서 80년대 초반의 에너지 넘치는 그에게 꽂혔던 것이다.

테크닉을 내세우기보다는 단순 파워에 기반한 울림이 큰 음색을 만들어내는 타임키퍼로서의 전통적인 드러머 역할에 충실했던 만큼, 헤비메틀 드럼 계보로 본다면 존 보냄(John Bonham)이나 이안 페이스(Ian Paice)보다는 카마인 어피스(Carmine Appice) 유파 쪽에 더 가깝다. 스피디하고 복잡한 테크니컬 필 인 보다는 단순 명료하고 한음을 치더라도 명확한 타점과 거대한 힘이 실리면서 울림이 큰 방대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드럼 스타일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비슷한 유형으로 마크 에드워즈(Mark Edwards)나 사이먼 라이트(Simon Wright), 타미 리(Tommy Lee) 등을 꼽을 수 있다. 혹자는 레인보우 시절의 일부 명곡에서 코지 파웰이 파죽지세로 몰고 가는 드러밍을 펼쳐 그게 코지 파웰 드럼의 전형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건 명백한 몰이해일 뿐이다. 약 30여 년 간 불을 뿜었던 코지 파웰의 드럼을 이 음반 저 음반에서 착실하게 들었던 사람이라면 그의 드러밍이 숨쉴틈없이 몰아치는 템포와 격정이라기 보다는 8비트라는 락의 기본 골격을 착실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템포로 심플하고 파워풀한 소리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코지 파웰의 솔로앨범 중에서도 본 작 [Octopuss]는 그 자신을 드러머로서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게스트들의 개성과 그들이 지닌 색채를 서포트하며 곡의 완성도와 팀플레이에 치중하던 이전 모습과는 명백하게 다르다. 국내에서는 [Tilt]의 인기에 가려 그다지 크게 빛을 못 본 앨범이지만 본 작을 들어보면 락과 재즈 드러머뿐만 아니라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타악기주자를 방불케 하는 참신한 스타일도 접할 수 있다. 드러머로서 자신이 해보고자 하는 필 인들이 많아진 셈이다.

첫 솔로앨범 [Over The Top]부터 줄기차게 관심을 보이던 셔플에 대한 집착은 타이틀곡인 "Octopuss"와 "Formula One" 등 몇몇 곡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Octopuss"에서 그는 강력한 스티킹을 주무기로 하는 드럼 테크닉들을 종횡무진 선보인다.
오케스트레이션의 웅장함이 불을 뿜는 "633 Squadron"과 "Big Country"는 그간 헤비메틀 드러머로서의 이미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새로운 시도다. 이런 류의 연주도 가능했었기에 향후 EL&P의 드러머로서도 맹활약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이다.
중동 풍의 리듬이 특이하게 몸을 휘감아대는 "Princetown"은 코지 파웰로선 가장 색다른 연주를 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Formula One"은 카매니아로서의 기호가 잘 나타나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70년대 중반부터 음악활동을 하지 않을 때엔 카레이싱에 몰두하기도 했다. "Dartmoore"는 분위기와 기타 진행 방식이 전작에 수록된 "Sunset"을 연상케 한다.
1982년 런던의 '브리타니아 로'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었다.

2005, 4, 12
글 / 조성진 (월간 ‘HOT MUSIC' 편집장)
De-phazz
[Natural Fake] (2005-03-07)| UNIVERSAL

독일의 Acid Jazz Band De Phazz의 2005년 신작 NATURAL FAKE.
2005-04-20
흥겹고 익숙한 맘보 리듬의 "Mambo Craze"로 국내팬들의 귀와 몸을 사로잡았던 독일의 Acid Jazz Band De Phazz의 2005년 신작. 라운지, 트립합, 하우스, 재즈, 라틴, 레게, 백비트,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사운드와 월드 뮤직의 여유로움까지 느껴지는 Acid-Lounge-Chill Out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World Of Oz
[The World Of Oz [Ltd. Ed. Japan LP Sleeves]] (2005-01-17)| UNIVERSAL

1960년대 말 영국 Psych-POP Rock의 고전이자 밴드 The World Of Oz의 동명 타이틀 앨범!
2005-04-20
1960년대 말 영국 Psych-POP Rock의 고전이자 밴드 The World Of Oz의 동명 타이틀 앨범. 국내에는 Siwan 레코드에서 발매해서 이름을 알린 그들은 밝고 따뜻한 음악 스타일 때문에 팝적인 스타일을 좋아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앨범. 그들의 대표곡 "Beside The Fire"를 포함해서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유니버셜 재팬에서 재발매!
Thirteen Senses
[The Invitation ] (2005-01-17)| UNIVERSAL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킨의 계보를 이어가는 브리티쉬 락의 신인 THIRTEEN SENSES 2005년 데뷔 앨범 !
2005-04-20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킨의 계보를 이어가는 브리티쉬 락의 신인 THIRTEEN SENSES 2005년 데뷔 앨범 THE INVITATION. 영국의 유명한 매거진 NME와 가디언지의 찬사로 데뷔한 그들은 영국 브리티쉬락의 계보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 밴드이다. 라디오헤드와 콜드플레이식 멜로디를 혼합하여 자신의 사운드를 만들어가는 이번 앨범은 폭 넓은 사운드를 통해 브리티쉬 락팬부터 팝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Soundtrack
[Salsa & Amor] (2000-08-28)| UNIVERSAL

Joyce Bunuel 감독의 2000년 영화 "살사"의 O.S.T 앨범!
2005-04-20
Joyce Bunuel 감독의 2000년 영화 "살사"의 O.S.T 앨범. 이 앨범은 1976년 쿠바에서 결성된 9인조 그룹 Sierra Maestra의 환상적인 연주를 들을 수 있다. Sierra Maestra는 쿠바에서 가장 높은 산의 이름이며, 쿠바혁명의 기지를 지칭하는 말로 그룹의 이름만큼이나 멋진 연주를 보여준다. 또한 쿠바의 살아있는 전설, 재즈 피아니스트 루벤 골살레스(Ruben Gonzalez)의 연주도 수록되어 있다.
Bachman Turner Overdrive
[Freeways] (2005-03-29)| UNIVERSAL

Guess Who 출신의 Randy Bachman 이 주축이 되었던 BTO(BACHMAN TURNER OVERDRIVE)의 1977년작 FREEWAYS 리이슈 앨범!
2005-04-11
70년대를 풍미했던 캐나다 출신의 하드락 밴드, Guess Who 출신의 Randy Bachman 이 주축이 되었던 BTO(BACHMAN TURNER OVERDRIVE)의 1977년작 FREEWAYS 리이슈 앨범! Randy Bachman이 어코스틱, 리듬 Guitar와 함께 보컬에 참여하고 있으며 드럼의 Robbie Bachman 과 Blair Thornton의 기타가 들어가 BACHMAN TURNER OVERDRIVE 의 전성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신나는 리듬의 Shotgun Rider를 포함하여 8곡이 수록되었다.
112
[Pleasure & Pain] (2005-03-29)| UNIVERSAL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4인조 힙합 그룹 112의 2005년 신보 PLEASURE & PAIN!
2005-04-11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4인조 힙합 R&B 그룹 112의 통산 5번째 2005년 새 앨범 [Quinnes Dammond Parker: Q)]. 마빈 스캔드릭 3세(Marvin E. Scandrick 3: Slim), 마이클 마셀 키스(Michael Marcel Keith: Mike), 대런 트래비스 존스(Daron Travis Jones: Daron) 고등학교 시절로부터 포트(Forte)라는 그룹을 만들어 교회에서 노래를 했으며 각종 음악 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일찌감치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05년 신보에는 Jermaine Dupri, T.I., Three 6 Mafia.등이 참여 했으며 BILLBOARD ALBUM CHARTS에서 발매 첫 주 4위에 랭크, 상승 중이다
Beanie Sigel
[The B.coming [Enhanced CD]] (2005-03-29)| UNIVERSAL

Roc-a-fella 레코드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거듭난 BEANIE SIGEL의 2005년 신보 THE B.COMING [ENHANCED CD]!
2005-04-11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실히 가지고 있는 래퍼이자 Roc-a-fella 레코드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거듭난 BEANIE SIGEL의 2005년 신보! 그의 라이밍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한 문장의 마지막 3음절의 변용을 들 수 있다. 둘씩 짝을 지어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그의 가사는 굳이 뜻을 잘 모르더라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을 정도다. Freeway, Redman, Peedi Peedi & Twista, Snoop Dogg, Bun B, Melissa Jay, Grand Puba, Oschino, Jay-Z, Cam'ron 등 쟁쟁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앨범이 빛을 더 하고 있다! 2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Beck
[Guero] (2005-03-29)| UNIVERSAL

실험적 음악 찾기의 천재 BECK 그의 3년 만의 신보 GUERO!
2005-04-11
"Loser"의 천재 뮤지션타협과 실험적 음악 찾기의 천재 BECK 그의 3년 만의 신보이자, 끊임없이 비교되는 [Odelay]의 명성과는 별도의 빼어난 작품집 [GUERO] "E-Pro": Beastie Boys와의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공조가 돋보이는 첫 싱글 "Missing" & "Earthquake": 이국적인 이미지와 유연함이 매력적인 곡 "Black Tambourine": 팽팽한 긴장감이 끝까지 느슨해지지 않는 넘버 "Hell Yes": 블랙 비트, 랩과 디지털 사운드로 충만한 곡등 총 14곡 수록!!
Will Smith
[Lost & Found] (2005-03-29)| UNIVERSAL

이 시대의 만능 재주꾼 WILL SMIT의 2005년 신보 LOST & FOUND!
2005-04-11
영화 배우로 래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 시대의 만능 재주꾼 WILL SMITH.. 그의 2005년 신보이자 다섯 번째 솔로 앨범 [LOST AND FOUND].. 발매 첫 주 빌보드 6위에 오르고, 국내 가수이자 제작자, 작곡가로서 미국에서 활동중인 박진영 곡 "I wish I made that"이 실리며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 더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앨범! Mary J. Blige, Snoop Dogg, Pussycat Dolls, Robin Thicke 피쳐링!!
New Edition
[Millennium Collection - 20th Century Masters] (2005-03-22)| UNIVERSAL

1970년대 Jackson 5의 인기에 버금가는 지지를 받았던 1980년대 NEW EDITION의 MILLENNIUM COLLECTION - 20TH CENTURY MASTERS!
2005-04-11
1970년대 Jackson 5의 인기에 버금가는 지지를 받았던 1980년대 NEW EDITION 그룹의 MILLENNIUM COLLECTION - 20TH CENTURY MASTERS 앨범. 1986년 빌보드 팝 싱글차트 21위까지 랭크되었던 "Earth Angel"과 그들의 대표곡 "Cool It Now"를 비롯하여 11곡의 주옥같은 곡들이 리마스터 되어 수록되어 있다.
Thrice
[If We Could Only See Us Now [bonus Dvd]] (2005-03-29)| UNIVERSAL

캘리포니아 이모-펑크 4인조 밴드 THRICE의 2005년 신보 !
2005-04-11
캘리포니아 이모-펑크 4인조 밴드 THRICE의 2005년 신보 IF WE COULD ONLY SEE US NOW [BONUS DVD].이들은 이모 펑크와 하드코어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시원스러운 사운드를 발산한다. 우리에게 레지던트 이블 2 OST에 참여해 많은 인기를 끌었던 THRICE는 이번 앨범에서도 헤비한 리프와 감각적인 멜로디로 다가오고 있다. BONUS DVD를 포함하여 총 9곡이 수록되었다.
Blue Merle
[Burning In The Sun] (2005-02-15)| UNIVERSAL

2005년 내쉬빌 사운드의 주목받을 신예 밴드 BLUE MERLE 의 데뷔앨범 BURNING IN THE SUN!
2005-04-04
2005년 내쉬빌 사운드의 주목받을 신예 밴드 BLUE MERLE 의 데뷔앨범 BURNING IN THE SUN. BLUE MERLE은 콜드 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을 연상시키는 Luke Reynolds의 보컬과 Beau Stapleton의 기타, Jason Oettel의 베이스, William Ellis의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들은 다양한 악기의 사용을 보여주는 Burning In The Sun 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마음껏 표현한다. 첫곡부터 Luke Reynolds 훌륭한 편곡을 만끽하면서 그들을 만나간다면 BURNING IN THE SUN은 충분히 우리에게 중요한 앨범으로 기억 될 것이다.
Kaiser Chiefs
[Employment] (2005-03-15)| UNIVERSAL

70~80년대 뉴웨이브의 부활을 꿈꾸는 주목 받는 포스트 펑크의 신예 KAISER CHIEFS의 2005년 데뷔앨범 EMPLOYMENT!
2005-04-04
70~80년대 뉴웨이브의 부활을 꿈꾸는 주목 받는 포스트 펑크의 신예 KAISER CHIEFS의 2005년 데뷔앨범 EMPLOYMENT. 모리씨의 보컬을 연상시키는 Adey Wilson의 목소리에 큐어의 현대판 멜로디 라인을 꿈꾸는 이들은 다분히 복고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밴드임을 우리는 EMPLOYMENT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I Predict A Riot의 신나는 리듬부터 시작해서 Oh My God의 꽉 찬 기타 벡킹은 그들의 매력을 마음껏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올해 Summer Sonic 2005 /Fuji Rock Festival 참가밴드로도 참여해 곧 일본에서 볼 수 있으니 이 앨범을 통해 그들을 미리 만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Feist
[Let It Die] (2004-09-06)| UNIVERSAL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2005-04-04
우리에게 Kings Of Convenience의 know how를 통해 알려진 캐나다 여성 보컬리스트 Leslie Feist의 2004년 솔로 앨범 Let It Die. 이 앨범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프랑스에서 작업한 그녀의 결과물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그녀는 보사노바, 포크, 재즈-팝, 인디팝을 아우르는 음악성으로 Let It Die 앨범에서 하나의 컨셉을 거부한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Gatekeeper, Mushaboom 과 함께 그루브한 느낌의 Inside And Out은 꼭 들어봐야 할 추천트랙!AMG 평가 4.5/5
Lifehouse
[Lifehouse [Enhanced CD]] (2005-03-22)| UNIVERSAL

Lifehouse의 2005년 신보 LIFEHOUSE [ENHANCED CD]!
2005-04-04
No Name Face 앨범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Lifehouse의 2005년 신보 LIFEHOUSE [ENHANCED CD]! Jason Wade의 보컬과 기타는 이번 앨범에서도 역시 충분히 매력적이면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베이스의 Bryce Soderberg 의 간결한 라인과 Rick Woolstenhulme의 드럼은 과도하지 않으면서 곡을 잘 구성해 준다는데에 있어 그들의 조화는 훌륭하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현악 파트가 들어간 감미로운 싱글 히트 넘버 "You And Me"를 비롯하여 그들의 12곡을 만날 수 있다. [ENHANCED CD]버전으로 보너스 동영상까지 포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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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의 계절이 필요하다면(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eme Saison)”
2005-03-29
음반의 감상과 컬렉션을 병행하는 애호가라면 어떤 음반에 대한 특별한 기억 한 두 가지쯤은 마음에 담아 두고 있을 것이다. 특히 특별한 느낌의 음악으로 굵고도 짧은 열정을 토해내고 명멸해간 아티스트들이 많았던, 그래서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음반이 많을 수밖에 없는 아트 록(Art Rock)의 애호가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아르모니움의 두 번째 앨범인 이 작품은 자주 제작 음반도 아니며, 또 아트 록 애호가들 사이에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반을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다. 어렵게 이 음반을 손에 넣은 애호가들 대부분이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리라. 필자 또한 이 음반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90년대 중반이었던가. 이 앨범 한 장 때문에 다니던 회사를 결근하면서까지 서울과 부산을 오가던, 그 기차 속에서의 설레임과 턱 밑까지 차 오르던 행복감...... 그리고 보름 동안의 중독 현상까지 이 음반을 통해 남게 되었던 짧은 기억들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앨범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eme Saison-제 5의 계절이 필요하다면>의 아름다움으로 아트 록 역사에 길이 남을 아르모니움은 70년대 중반 캐나다 퀘벡을 대표하는 그룹이었다. 팝 음악에서는 좋은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했던 캐나다이지만, 아트 록에 있어서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거의 없는 편이기도 하다. 아르모니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끌었던 클라투(Klaatu) 정도가 대표적인 그룹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국내 애호가들에게도 검증된 바와 같이 이들의 음악적인 역량만큼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것이었다. LP 디자인의 느낌이 온전히 재현될 수는 없겠지만, 음반의 내지 바깥 면을 펼쳐보자. 사람 얼굴이 들어있는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고, 역시 사람 얼굴의 나비가 날고, 무지개가 뜬 작은 동산에 멤버들로 보이는 다섯 명의 사람과 토끼들이 묘한 색감으로 그려져 있는 수채화가 들어 있는 앨범 커버부터가 범상치 않은 느낌을 준다. 깨끗한 포크록을 바탕으로 멜로트론을 비롯한 다양한 악기들이 만들어 내는 매혹적인 사운드와 추상적인 가사를 담은 이 앨범은 커버만큼이나 독특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명작으로, 아트 록 역사 속의 빛나는 보석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풍금이라는 뜻의 그룹명을 지닌 아르모니움. 그 역사는 197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룹의 리더이며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Serge Fiori가 당시 연극 배우이자 이 음반에서 기타와 아코디언 연주를 들려주는 Michel Normandeau와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베이스 주자인 Louis Valois가 가세하여 포크 트리오로 출발한 이들은 맑고 투명한 포크록을 담은 동명 타이틀의 데뷔 앨범이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후 이들의 음악 행보가 아트 록으로 향하였지만, 이들의 데뷔 앨범은 골수 포크 애호가들에게도 사랑 받을 만한 아름다운 작품이었다. 이어서 75년에 Pierre Daigneault와 Serge Locat가 참여한 5인조 그룹으로 두 번째 앨범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eme Saison>을 발표한다. 역시 포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보다 풍성하고 세밀해진 사운드가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담겨져 있는 음반이다. 전편에 걸쳐 펼쳐지는 어쿠스틱 기타와 Pierre Daigneault가 연주하는 플루트를 비롯한 다양한 관악기들, 그리고 물밀 듯이 밀려오는 멜로트론의 조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동을 전하며 아트 록 명반 대열에 합류한 작품이다. 76년에는 리드 악기를 담당했던 Pierre Daigneault가 그룹을 등지고 드럼 주자 Denis Farmer가 합류하여 3집 <L'heptade>를 발표한다. 앞선 앨범들과는 대조적으로 박력 넘치는 드럼 연주가 등장하고,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오케스트레이션이 추가되어 대단히 웅장한 사운드를 선보였다. 이 음반 역시 그 수준을 간과해 버릴 수 없는 뛰어난 작품으로 아르모니움의 팬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3집 발표 이후 캐나다와 미국 라이브 투어를 가지기도 했던 아르모니움은 77년 한 매체에서 그룹의 해체를 발표하는 등 위기를 맞게 된다. 그 사연은 확실하게 남아 있지 않지만 <L'heptade> 앨범 이후 그룹의 앨범 작업은 없었고, Serge Fiori는 캐나다의 포크 듀오였던 Seguine의 Richard Seguine과 듀오 앨범 <Deux Cents Nuits a L'heure>를 발표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룹 해체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여지는 사건은 4집 앨범의 발표이다. <L'heptade> 앨범의 공연을 기초로 한 라이브 앨범 <En Tournee>가 80년에 세상에 나오지만, 멤버들의 동의 없이 발매된 이 음반은 앨범 전량 수거라는 씁쓸한 결과를 낳게 된다. 유감스러운 음반이었지만 아르모니움의 생생한 라이브를 담은 기록으로 뛰어난 내용을 담은 앨범으로 평가되었다. 이 사건 때문이었는지 그 해에 Serge Fiori와 Michel Normandeau가 그룹을 떠나면서 아르모니움은 완전히 해산되고 말았다.

앨범의 수록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섯 번째 계절을 각각 묘사하고 있다. “봄, 그리고 색(色)들의 도래”라는 부제를 지닌 첫 곡 ‘Vert(초록)’은 봄날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연상되는 플루트로 시작하여 생기 넘치는 봄의 정경을 투명하고도 상큼하게 그려내고 있다. 리듬과 멜로디, 어쿠스틱 사운드의 싱그러움이 봄 뿐만 아니라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비 온 뒤의 여름날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두 번째 트랙 ‘Dixie(딕시)’는 제목처럼 재즈적인 터치가 많이 가미된 이색적인 곡이다. “여름, 그리고 열기의 도래”라는 부연 설명처럼 풍부한 리듬감 속에 현란한 관악기의 연주가 유쾌한 생동감을 전달한다.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 곡은 필자가 알고 있는 모든 음악들 가운데 가장 기분 좋은 곡이기도 하다.
“가을, 많은 것들의 떠남”을 부제로 하고 있는 세 번째 트랙 ‘Depuis L'Automne(가을이래로)’는 많은 애호가들이 심취했던 앨범의 백미로 쓸쓸한 가을 바다의 파도처럼 밀려드는 Serge Locat의 멜로트론 음향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 곡이다. 또한 가벼움과 무거운 깊이를 동시에 지닌 Serge Fiori의 보컬이 얼마나 특별한 것인가를 새삼 느끼게 하는 곡이기도 하다. 10여분에 이르는 대곡인 이 곡은 겨울을 눈앞에 둔 가을의 상실감을 골 깊은 감동으로 전하는 아르모니움 최고의 명곡으로 손색이 없다. 가을이면 아트 록 애호가들의 손길을 끄는 The Enid, Strawbs, Peter Hamil이 각각 같은 제목으로 표현했던 명곡 ‘Autumn’을 뛰어 넘는 예술미와 중독성을 지닌 곡이 아닌가 싶다.
네 번째 곡 ‘En Plein Face(얼굴 가득히)’는 “겨울, 많은 사람들의 떠남”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겨울을 묘사하고 있다. 후반부의 낭만적인 멜로디와 아코디언의 인상적인 연주가 여운을 남기는 아름다운 곡이다.
음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Histoires Sans Paroles(무언의 이야기들)’은 “다섯 번째 계절”이라는 부제를 가진 곡으로 제목처럼 가사가 없는 연주곡이다. 17분에 달하는 이 대곡은 “L'isolement(고립)”-“L'appel(외침)”-“La Rencontre(만남)”-“L'union(결합)”-“Le Grand Bal(장대한 무도회)”라는 다섯 개의 테마로 나뉘어져 있다. ‘Depuis L'Automne(가을이래로)’와 함께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아 온 이 곡은 완벽하고 치밀한 구성 안에 숨이 막힐 듯한 아름다움이 극도로 고조된 감정으로 표현되고 있는 감동적인 트랙이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멜로트론 음향의 감동, 그리고 무엇보다 섬세하면서도 알 수 없는 깊이를 지닌 Serge Fiori의 보컬...... 귀속으로 밀려들어 왔던 이 소리들의 여운이 사라질 즈음이면, 문득 음반의 내지 속에 있는 그림을 다시 쳐다보게 된다. 어두운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건물들과 가면을 쓰고 거리에 모인 사람들이 있는 도시의 풍경과, 앙상한 가지만을 드리운 나무가 있는 겨울의 풍경. 모노톤으로 그려진 이 두 개의 그림 위로 아름다운 색깔을 가진 나비들과 나비의 날개를 달고 있는 인간이 지나 간다. 그림이 암시하는 바를 알아 낼 길이 없다. 30년 전 아르모니움이 말하려 했던 ‘제 5의 계절’은 무엇이었을까? 어느 작가가 “세모(歲暮)는 좀 더 깊은 고민을 요구하는 제 5의 계절”이라고 한 것처럼 나름대로 정화의 시간을 가지는 1년의 끝을 뜻하는 것일까? 아니면, 게오르규의 “25시”처럼 모든 희망이 사라져 버리는 전쟁을 상징한 것일까? 음반의 커버나 내지에 있는 그림처럼 그것은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계절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본다. 가면 속에서 퇴색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과 본연의 색깔을 잃지 않는 자연이 대비되는 “제 5의 계절” 속에서, 변해버린 인간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의 실마리를 모색하려는 꿈. 이 음반에 중독되었던 필자의 쓸데없는 잡념일 뿐일지도......
아무튼 늦게나마 아르모니움의 이 음반이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가 된다는 사실은 너무나 반가운 일이고, 또 한편으로는 믿기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아직 이 명작을 만나지 못한 많은 애호가들이 좀 더 쉽게 이 음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또 이들의 음악으로 인해 잊지 못할 기억을 가질 수 있기 바란다.

황윤기 / 음악 칼럼니스트
Original Cast
[Hedwig & The Angry Inch] (2000-02-07)| WARNER

영화 헤드윅의 SOUNDTRACK. HEDWIG & THE ANGRY INCH!
2005-03-29
우리에게 영화 HEDWIG으로 잘 알려진 HEDWIG & THE ANGRY INCH의 O.S.T! 존 카메론 미&#52692;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이 한장에 담아 영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70년대의 글램락씬의 음악적 방향성이 녹아든 앨범으로 존 카메론 미&#52692;의 노래와 스티븐 트래스크의 작곡과 시적인 가사가 빛을 발휘한다. 사랑의 기원(THE ORIGIN OF LOVE)은 단연코 이 앨범에서 가장 완성도가 뛰어나 보이며 영화의 영상과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Soundtrack
[American Psycho] (2000-04-10)| UNIVERSAL

쟁쟁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빛나는 AMERICAN PSYCHO의 사운드트랙
2005-03-29
이미 어릴 때 <태양의 제국>의 주인공으로 스필버그와 인연을 맺었고, 천의 얼굴의 가진 크리스찬 베일(Christian Bale)가 엽기적 살인을 서슴치 않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여피족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물질욕과 경쟁심에 의해 살인을 저지르는 여피족을 등장시킴으로써 레이건의 보수주의와 냉전, 그리고 물질만능주의로의 급변으로 특징지워지는 80년대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New Order, Dope, John Cale, David Bowie, The Cure, Eric B. & Rakim, Tom Tom Club, MARRS, The Racket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주인공의 갈수록 분열되는 심리와 점점 더 무차별적, 비현실적으로 잔인해지는 영화의 흐름과 맞물려 흐르고 있다.
Dwight Yoakam
[Dwight's Used Records [Digipack]] (2004-07-20)| UNIVERSAL

컨츄리 음악계의 신화 DWIGHT YOAKAM의 DWIGHT'S USED RECORDS!
2005-03-29
배우보다는 컨츄리 가수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드와이트 요아킴. 그는 컨츄리 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1984년 그가 낸 음반은 컨츄리 음악의 쇠퇴기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온 컨츄리 팬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1994년 그는 'This Time'란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최우수 싱글 앨범을 수상했다. 요아킴은 자신의 스튜디오를 세우고 그의 두 번째 꿈이었던 연기에 도전한다. 연기학교를 졸업한 요아킴은 니콜라스 케이지, 데니스 호퍼가 출연한 <레드 락 웨스트>로 영화에 데뷔, <슬링 블레이드>에서의 놀라운 연기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는다. 요아킴은 연기는 물론 각본과 감독의 분야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두 분야 모두에서 그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본작은 2004년 발표한 그의 최신작으로 Ralph Stanley, Nitty Gritty Dirt Band, Deana Carter, Heather Myles 등 동료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고 있다.
Michael Buble
[It's Time [ltd. Ed. Deluxe Packaging]] (2005-02-08)| WARNER

Michael Buble 의 2005년 IT'S TIME [LTD. ED. DELUXE PACKAGING]!
2005-03-28
전세계적으로 3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데뷔작 Michael Buble 의 2005년 IT'S TIME [LTD. ED. DELUXE PACKAGING]. 빅밴드, 스윙, 스탠다드 팝이 절묘하게 조화된 [It`s Time]에는 부블레의 캐릭터를 100%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넘버 "Feeling Good" (첫싱글)과 그의 자작곡인 "Home", 그리고 "Save The Last Dance For Me"와 같은 친숙한 팝의 클래식들이 부블레 만의 스타일로 수록되어 있다. 특히 리미티드 앨범인 이번 앨범에서는 "Dream A Little Dream" , "Mack The Knife"의 보너스 트랙을 만끽 할 수 있다. 디럭스 패키지로 소장용으로 더욱 진가를 발휘할 앨범!
Better Than Ezra
[Greatest Hits] (2005-03-15)| WARNER

뉴올리언즈 출신의 3인조 모던록 밴드 BETTER THAN EZRA의 베스트 앨범!
2005-03-28
88년에 결성된 베터 댄 에즈라는, 뉴올리언즈 출신의 3인조 모던록 밴드.94년 그들은 자비로 데뷔앨범을 발매하고 이듬해 [Elektra]와 계약을 맺으면서 Deluxe/95. Friction Baby/96. How Does Your Garden Grow/98. 3장의 앨범을 발표. [일렉트라]와의 계약이 끝나고 소규모 인디 레이블에 서 2005년4월 신보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앨범은 일렉트라에서 발표한 3장의 앨범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트랙들로 짜여진 베스트 음반이다.
Eisley
[Room Noises] (2005-02-08)| WARNER

The Cardigans와 Sixpence None the Richer의 감성을 이어갈 EISLEY의 2005년 ROOM NOISES 앨범!
2005-03-28
The Cardigans와 Sixpence None the Richer의 감성을 이어갈 EISLEY의 2005년 ROOM NOISES 앨범. 기타의 Chauntelle, 보컬의 Sherri, 키보드의 Stacy, 드럼의 Weston, 베이스의 Jon Wilson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 EISLEY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앞세워 신선함을 만끽하게 해주는 연주를 들려준다. Coldplay 와 Ron Sexsmith의 투어 밴드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히 EP를 내놓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고 있는 밴드임을 ROOM NOISES를 통해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봄 산뜻함을 바라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할 앨범!
Soundtrack
[Nuovo Cinema Paradiso [Ennio Morricone]] (2003-01-03)| UNIVERSAL

ENNIO MORRICONE의 NUOVO CINEMA PARADISO(신 시네마 천국).
2005-03-28
90년 아카데미 외국영화상을 비롯하여, 89년 깐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90년 골든글러브 외국영화상, 89년 펠릭스 유럽 오스카 심사위원 특별상, 남우주연상, 세자르 영화제 외국영화상, 포스터부문상 후보, 골든글러브 외국어 영화 부문 대상.. 발표 당시 국제영화상을 거의 대부분 휩쓸었으면. 영화와 함께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운드트랙으로 손꼽히는 '시네마 천국'.. 중년의 토토가 고향을 방문했을 때, 엘레나와의 재회가 이뤄지는 장면을 살려 "NUOVO CINEMA PARADISO(신 시네마 천국)"으로 재개봉되었다. 발표된 적이 없던 9곡의 보너스 트랙 수록! Made in Italy.
Soundtrack
[Aviator - Original Score] (2005-01-11)| UNIVERSAL

Martin Scorsese 감독의 영화 AVIATOR - ORIGINAL SCORE SOUNDTRACK !
2005-02-28
골든 글로브 3개 부분 수상과 아카데미 11개 부분 노미네이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명연이 돋보이는 작품. "필라델피아", "세븐", "크래쉬", "양들의 침묵", "반지 원정대", "왕의 귀환"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명성을 떨치고, [반지의 제왕] 음악 감독으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거장 하워드 쇼.. 절정에 흐르는 차이코프스키 '비창', 그리고 'Stardust' 의 클래식 편곡을 비롯해 20세기 최초의 억만장자이자 파란만장한 주인공의 삶의 파고를 대변하는 21세기 낭만주의 OST 대작.
3 Doors Down
[Seventeen Days] (2005-02-08)| UNIVERSAL

포스트 그런지를 이끄는 대표 주자 3 DOORS DOWN의 SEVENTEEN DAYS!
2005-02-28
포스트 그런지를 이끄는 대표 주자 3 DOORS DOWN의 2005년 신보 [SEVENTEEN DAYS]. 그들은 2000년 발표한 데뷔작 [The Better Life] 에 이어 2002년 [Away from the Sun]까지 앨범의 완성도와 상업적 성공이라는 딜레마를 잘 풀어나가는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3 DOORS DOWN의 골수 팬들이라면 이번 SEVENTEEN DAYS 앨범 역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넘버들로 가득 차 있다. 첫 싱글 "Let Me Go" 밥 시거와의 듀엣곡 "Landing In London" 전작에 수록되었던 "Here Without You"등이 수록되어 전작에 비해 풍부한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Milva
[Ich Hab' Keine Angst [Best Of The Best]] (2005-02-18)| UNIVERSAL-PM

20세기 최고의 칸쪼네 디바! MILVA의 ICH HAB' KEINE ANGST 발매.
2005-02-21
MILVA는 1939년 이탈리아 북부 출신으로 1961년에 산레모 가요제에서 주목을 받은 이후 1969년까지 칸쪼네 제1의 가수로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했다. 1983년 발표된 앨범 ICH HAB' KEINE ANGST는 반젤리스의 환상적인 건반 플레이와 밀바의 음성이 결합한 훌륭한 결과물이다. 또한 이 앨범은 가사에서 이태리어가 아닌 독일어를 사용하면서 독일어의 분위기로 듣는 이를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
Chuck Mangione
[Fun & Games [Best Of The Best]] (2005-01-31)| UNIVERSAL-PM

"플루겔 혼의 마술사”척 맨지온, 훵키 그루브의 숨겨진 명반 FUN & GAME !
2005-01-31
"플루겔 혼의 마술사”척 맨지온, 훵키 그루브의 숨겨진 명반“PINA COLADA",“FUN & GAME"의 화려한 훵키 리듬의 향연. 세계 유일의 CD한정반!! 척 맨지온의 1979년 작 [FUN & GAME]은 1980년 동계올림픽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널리 알려진 "GIVE IT ALL YOU GOT"을 통해 "FEEL SO GOOD"과 "CHILDREN DOF SANCHEZ"의 계보를 이어가는 척 맨지온의 가장 친숙한 레퍼토리 중 하나가 되었다. 1980년대 KBS FM의 "황인용의 영-팝스"의 시그널 뮤직으로도 사용된 이 곡은 70,80년대 척 맨지온의 많은 작품과 더불어 재즈의 대중화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였던 그의 대표곡 중 하나로 기억에 남고 있다. A&M레코드와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억되는 앨범 [FUN & GAME]을 통해 플루겔 혼의 마술사 척 맨지온과의‘즐거운 게임'에 동참하시길...
Marie Laforet
[[Best Of The Best]] (2005-01-31)| UNIVERSAL-PM

MARIE LAFORET의 청순함과 관능미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베스트 음반. 세계 최초 CD발매!
2005-01-31
양희은이 부른“아름다운 것들"의 원곡으로 유명한“MARIE HAMILTON"이 수록된 유일한 음반으로 영화“태양은 가득히"의 알랑 드롱의 연인역으로도 알려진 그녀의 청순함과 관능미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베스트 음반. 세계 최초 CD발매.“LA VOIX DU SILENCE(THE SOUND OF SILENCE)",“DANIEL",“MARIE DOUCEUR,MARIE COLERE(PAINT IT BLACK)",“MON PAYS EST ICI(TAKE ME HOME COUNTRY ROAD)”등의 샹송 리메이크 버전은 이 앨범의 또다른 즐거움이며,“VIENS VIENS",“LYLY MARLENE”등 대표곡 20곡이 수록된 BEST OF THE BEST!!
Soundtrack
[Ray - 17 Ray Charles Classics] (2004-10-19)| WARNER

미국 팝음악계의 전설적인 뮤지션, 레이 찰스의 영화 SOUNDTRACK!
2005-01-18
미국 팝음악계의 전설적인 뮤지션, 레이 찰스의 삶을 그린 감동의 전기 드라마. 그 사운드 트랙이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선보인다. <콜래트럴>에서 슈퍼스타 톰 크루즈를 상대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명연기를 펼쳤던 제이미 폭스가 전설의 장님 뮤지션 레이 찰스를 연기했고(그는 실감나는 연기를 위해 하루 14시간을 눈을 가리고 있기도 했다), <사관과 신사>를 감독했고, <라 밤바>에서 이미 팝 뮤지션의 전기를 다룬 바 있는 테일러 핵포드가 담당했다. GEORTGIA ON MY MIND, I CAN'T STOP LOVING YOU, WHAT'D I SAY, UNCHAIN MY HEART,... 등 레이 찰스의 수많은 히트 넘버들 중 베스트만을 엄선해 놓았다.
Chet Baker
[Plays & Sings Baker's Holiday [SACD Hybrid]] (2004-11-09)| UNIVERSAL

Chet Baker의 빌리 할리데이 추모 앨범!
2005-01-18
불운한 삶을 살다간 재즈 트럼펫터 Chet Baker의 [PLAYS & SINGS BAKER'S HOLIDAY]는 그가 직접 플루겔혼을 연주하며 위대한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빌리 할리데이를 추모하고 있는 앨범이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Chet Baker의 플루겔혼과 보컬, 리듬섹션의 Hank Jones의 피아노, 기타, 베이이스, 드럼, 풍부한 리드 섹션으로 구성된 든든한 악단과 다양한 협연을 통해 재해석되는 할리데이 곡들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5개의 리드 파트로 구성된 곡들의 사운드 질감은 Chet Baker만이 만들 수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1965년 EmArcy에서 녹음되었던 음반을 VERVE에서 SACD HYBRID 버전으로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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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ALMOND의 대표음반 6집앨범 [OTHER PEOPLE’S ROOM] 재발매!
2005-01-01
1960년대 세션 기타리스트와 섹소포니스로서 인연을 맺은 영국출신의 두 아티스트 JON MARK와 JOHNNY ALMOND. 우수에 찬 MARK의 보컬과 기타사운드에 더해지는 ALMOND의 서정적인 섹소폰은 어느 밴드의 음악보다도 풍부한 감성과 우수 어린 분위기를 연출해내다. 1978년 발매되어 음악 팬에게 사랑 받은 “Just a friend”, “Vivaldi's song”, “Lonely people” 등이 수록된 MARK ALMOND의 통산 6집 앨범 [OTHER PEOPLE’S ROOM]은 국내에만 CD로 발매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던 MARK ALMOND의 대표음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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