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urbed
[Music As A Weapon II [With DVD]] (2004-02-24)| WARNER

21세기 헤비사운드의 새로운 경향 Disturbed의 "Music As a Weapon Ⅱ" 투어 실황
2004-03-08
“Prayer”의 강렬한 헤비 리프로 Soundgarden, Pantera의 뒤를 잇는 헤비 사운드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Disturbed가 Chevelle, Taproot, Unloco 등과 함께 벌인 투어 “Music As A Weapon Ⅱ”의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 Disturbed의 히트 싱글 “Darkness”, “Prayer”와 미발표곡 “Dehumanized”, Metallica의 “Fade to Black” 커버, Taproot의 “myself”, Cheville의 “Forfeit”, Unloco의 “Empty” 등 공연 하이라이트 등의 공연실황이 실려있으며 DVD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10000 Maniacs
[Campfire Songs [2CD] [Digipack]] (2004-01-27)| WARNER

아메리칸 컬리지 록의 역사 10,000 Maniacs
2004-02-16
R.E.M과 함께 90년대 미국 컬리지록을 대표하는 10,000 Maniacs의 모든 것을 담은 2CD 앤솔로지. 히트 싱글을 모은 CD1과 B-Side/Cover Version을 모은 CD2에 31곡이 담겨져 있다. "Like the Weather", "What's the Matter Here?", "Trouble Me", Michael Stipe와의 듀엣곡 "To Sir With Love", Cat Stevens의 "Peace Train" 커버 등 수록.
Stills
[Logic Will Break Your Heart] (2003-11-10)| WARNER

21세기의 포스트-펑크
2004-02-04
몬트리얼 출신으로 Interpol, Walkmen 등과 함께 뉴욕 씬의 쿨한 신인으로 떠오른 The Stills의 데뷔 앨범. Joy Division, The Smith, Echo & the Bunnyman 등의 영향을 받은 21세기 포스트-펑크 씬의 록큰롤. AMG 4/5. "Beautiful, Classic, Honest" - NME.
Story Of The Year
[Page Avenue [Enhanced CD]] (2003-09-16)| WARNER

뉴-메틀의 성지 Mavericks의 신성 Story of the Year
2004-01-26
뉴-메틀의 성지로 떠오른 Maverick 레이블에서 유망 신인밴드로 적극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Story Of The Year의 데뷔앨범. The Used의 John Feldman이 프로듀싱과 곡작업에 참여, 차트와 라디오에서 환영받고 있는 싱글 [Until the Day I Die]과 강력한 오프닝 넘버 [And the Hero Will Drown] 등 완성도 있는 록 앨범을 탄생시켰다. 빌보드 Hotseekers 1위 데뷔.
Paul Oakenfold
[Great Wall] (2003-09-29)| WARNER

트랜스로 이끄는 세대의 DJ, 리믹서 PAUL OAKENFOLD
2003-12-15
하우스가 영국 클럽가를 들썩이게 하던 80년대 후반, HAPPY MONDAYS의 "WROTE FOR LUCK"으로 주목을 받은 PAUL OAKENFOLD는 80년대 후반 하우스 열풍을 이끈 DJ이자 U2, PRIMAL SCREAM, NEW ORDER, STONE ROSES, SNOOP DOGGY DOGG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리믹서이다. 일렉트로니카의 명가 MOONSHINE에서 출발, 자신의 레이블 PERFECTO를 차린 PAUL OAKENFOLD는 그 동안의 작업물을 정리한 베스트 앨범 [GREAT WALL]을 2CD로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PAUL OAKENFOLD가 작업한 JUSTIN TIMBERLAKE, IAN BROWN, BJORK, MADONNA, SOLARSTONE, NUGEN, LEAMA, JOHN B. 등의 트랜스 리믹스 버전이 실려 있다.
Barenaked Ladies
[Everything To Everyone] (2003-10-21)| WARNER

Barenaked Ladies가 보내온 흥겨운 엽서
2003-11-19
캐나다 출신의 유쾌한 사내들, Barenaked Ladies의 신작 [Everything To Everyone]은 위트와 센티멘틀이란 매력에 '진지함'이 더해진, Barenaked Ladies의 디스코그래피 중 가장 솔직한 음반이다. 91년 자가제작 [The Yellow Tape] 이후 "Be My Yoko Ono", "If I Had a $1,000,000", "Alternative Girl Friend", "Jane", "The Old Apartment" 등의 싱글을 내놓으며 스태디엄 뮤지션에 등극한 Barenaked Ladies는 전작 [Maroon(01)]에서 주었던 답보하는 듯한 인상을 [Everything To Everyone]을 통해 가볍게 벗어버리려 한다. 페이지의 유우머가 가득한 가사와 함께 록큰롤, 포크, 재즈를 가볍게 넘나드는 Barenaked Ladies의 [Everything To Everyone]에는 "Next Time", "War On Drugs", "Another Postcard" 등의 즐거운 멜로디의 싱글이 실려 있다.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 데뷔, 세 곡의 어쿠스틱 보너스 트랙 수록)
Trapt
[Trapt [Enhanced CD]] (2002-11-05)| WARNER

캘리포니아 출신의 뉴-메틀 밴드 Trapt의 데뷔앨범
2003-11-05
2002년 셀프타이틀 메이저 데뷔앨범을 발표한 후 투어를 통해 열광적인 팬베이스를 형성하는 데 성공한 Trapt는 Soundgarden, Korn 등을 듣고 성장한 아이들의 열정을 가진 얼터너티브 메틀 밴드이다. Nickelback 또는 Incubus 등과 비교되는 Trapt의 에너제틱한 사운드는 신인 밴드의 음반으로 오랜 시간 빌보드 앨범 차트에 머무르는 좋은 결과를 낳고 있다. 첫 싱글 "Headstrong"에 이은 "Still Frame"이 모던록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oison The Well
[You Come Before You] (2003-06-30)| WARNER

하드코어 펑크씬의 돋보이는 신인밴드 "Poison the Well"
2003-11-05
플로리다 출신의 Poison the Well의 메이저 데뷔앨범 [You Come Before You]는 Slayer, HateBreed 등에 경도되어 성장한 언더그라운드 하드코어 펑크 밴드가 내놓은 최상의 메탈코어 음반이다. 공격적인 사운드메이킹 내에서 멜로디를 잃지 않는 Poison the Well의 능력은 첫 곡 "Ghostchant"에서 "Apachy is a Cold Body"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표현을 해내며 "Sounds Like the End of the World"에서는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스케이프를 보이기까지 한다. (Allmusic Guide 4.5/5)
Damien Rice
[O] (2003-07-28)| WARNER

Classy folk/crossover record, Damein Rice "O"
2003-10-15
아름답게 포장된 더블 하드커버에 아트웍, 시, 사진 등이 담겨 있는 Damien Rice의 데뷔앨범 [O]는 천재의 작품이라 불러도 무색치 않은, 라이언 아담스와 데이빗 그레이를 완벽하게 가로지르는, 2003년 베스트 앨범의 후보로 꼽히기에 충분한 자격을 지닌 음반이다. 아일랜드 출신의 이 싱어송라이터는 오케스트라과 어우러진 감성적인 포크송을 발표했다. 그의 작업은 레너드 코엔과 닮아있다 - 단순한 기타, 보컬 그리고 스트링. 이 모든 소리들은 마치 같은 장소에서 녹음된 것처럼 들린다. Rice는 Richard Meltzer가 말한 "the unknown tongue"의 마스터이다. 예를 들어 "Delicate"에서 스트링은 노래가 치솟는 지점에서 포크 송을 천상의 것으로 끌어올린다. Meltzer는 이것을 "folk tongue" 또는 "epic tongue"라 칭한다. 우아하고 멜랑콜리한, 낙천적이며 갈망하는, 거의 마법에 가까운 "The Blower's Daughter"와 "Volcano"는 이 음반을 오페라처럼 들리게 한다. 잔잔한 "Cannonball", 밝은 스트러밍과 초현실적인 피드백이 공존하는 "Amie", 냉정한 피아노와 대양 같은 하모니가 듀오를 이루는 "Cold Water" - 이 음반은 텅 빈 고속도로의 외로움을 만들어낸다. 오페라 가수가 백업 보컬을 맡은 듯한 "Eskimo"는 시드 배릿, 스킵 스펜스, 그랜대디, 머큐리 레브, 이 모든 이들의 영향이 담긴 구원의 노래이다. Rice의 이 아름다운 음반은 어떤 은유를 담고 있을까? 친밀한 지우와 함께 거실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한 정신병동 같은 세상을 위한 천사의 송가와 같은 이 음반에서. (from AMG)
Spirogyra
[Burn The Bridges (s5010)] | SIWAN

영국 프로그레시브 포크록 그룹 스파이로자이라의 30년 만에 발굴된 보물 ‘Burn the Bridges’
2003-09-29
1969년 영국에서 결성되었던 스파이로자이라는 이미 3장의 정규 앨범(1집 “St. Radisunds”, 2집 “Old Boot Wine”, 3집“Bells, Boots And Shambles”)들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룹으로 이번에 발매된 초기 미발표곡 모음집은 프로그레시브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유명 밴드들의 무명시절 데모 버전이나 미발표 라이브들은 정규 앨범과 비교했을 때 실망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스파이로자이라의 경우는 다르다.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바탕으로 1970년~1971년 두차례에 녹음되었던 데모 세션 작품들은 스파이로자이라의 순수 미발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곡 ‘Turn again lane’에서부터 느껴지는 스파이로자이라의 고유한 음악 노선은 기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26개의 곡들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에 전혀 낯설지 않다. 친숙한 목소리와 그 속에 묻어 있는 음악적 광기는 “존재하지 않는” 그들의 네번째 앨범을 듣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애절하면서도 매력적인 마틴 코커햄과 바바라 가스킨의 목소리에 줄리안 쿠삭의 현란한 바이올린, 몽환적인 어쿠스틱 기타 음향이 인상적인 ‘She’s the one’, 이들의 데뷔앨범 “St. Radisunds”에 수록되었어도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을 법한 ‘Nothing to hide’, 서정적인 멜로디와는 반대로 꽤나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는 ‘Counting the cars’, 앞으로 전개될 스파이로자이라의 음악적 방향이나 사상을 한 눈에 내다 볼 수 잇는 ‘We’re going over’, 정겨운 마틴과 바바라의 보컬은 줄리안의 환상적인 스트링과 플륫편곡등이 돋보이는 ‘I hear you’re goinf somewhere(Joe really)’, 그리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숨겨진 보물이자 본작의 타이틀 곡 ‘Burn the bridges’…!
시나위
[크게 라디오를 켜고 (kr1003)] | SIWAN

한국 헤비메틀의 시금석, 시나위 1집 CD 재발매
2003-09-29
1983년 “한국 헤비메틀 1호 음반”으로 기록된 시나위 1집 앨범이 CD로 재발매 된다. 본 작은 99년 CD로 1차 재발매 하였으나, 페이퍼 슬리브 자켓으로 500매 한정 발매되었으나, 워낙 소량이라 본의아니게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음반이 되어버렸다. 시완레코드 홈페이지(www.siwan.co.kr) 등을 통해 수차례 재발매 요청이 들어왔으나, 권리 관계 등으로 인하여 재발매를 미루어오다가, 이번에 디지팩이 아닌 일반 케이스의 CD로 재발매를 결정, 300매 한정 발매하게 되었다.
설명이 필요없는, ‘크게 라디오를 켜고’, ‘젊음의 록큰롤’ 또한 임재범의 보컬이 매력적인 ‘그대 앞에 나 촛불이어라’ 등 주옥같은 록 넘버를 들을 수 있다. 이 앨범은 마스터 테잎의 유실로 몇곡이 LP에서 복각되고, 나머지 곡은 베스트 음반에서 가져오고 이것들을 디지털 리마스터링 하는 작업을 거쳤다. LP때보다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실망스러울 듯 하지만, “한국 최초의 헤비메틀 앨범의 CD화” 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Roberta Flack & Donny Hathaway
[Roberta Flack & Donny Hathaway] (1995-09-19)| WARNER

“완벽한 소울 듀엣 앨범이자 시카고 소울의 완성형”
2003-09-29
72년 발표된 Roberta Flack과 Donny Hathway의 [Flack & Hathway]는 완벽한 소울 듀엣 앨범이자 시카고 소울이 이루어낸 커다란 성과의 하나이다. 재즈 뮤지션 Les McCann의 밴드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던 중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로 데뷔한 Roberta Flack은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가 차트 넘버 원을 차지하며 70년대 초 여성 소울 보컬의 히로인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에는 그녀의 소울메이트 Donny Hathway의 큰 도움이 있었고, 둘의 관계는 Hathway가 33세에 돌연히 자살하기 전까지 이어진다. 어린 시절 시카고 소울의 창시자 Curtis Mayfield의 밴드, Impression의 백업 보컬로 활동하는 등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Donny Hathway는 첫 싱글 <The Ghetto>(아직도 소울 차트에 머무르며 힙합 뮤지션들의 샘플링 대상이 되고 있는 소울 클래식) 발표 이후 솔로 활동과 더불어 Roberta Flack의 파트너로써 활동하였다. 가볍게 노래 소절을 주고 받으며 시작하는 <Where Is The Love>와 Carole King의 <You’ve Got a Friend> 커버버전 등이 실려있는 [Flack & Hathway]은 시카고 소울이 모타운, 멤피스 소울과 구분되었던 부드러운 어덜트-컨템포러리이면서 소울의 그루브가 살아있는 매력을 제대로 드러낸 70년대 소울의 마스터피이스이다.
William Orbit
[Pieces In A Modern Style] (2000-02-22)| WARNER

엠비언트 파이오니어이자 발군의 감각을 지닌 댄스 리믹서 William Orbit
2003-09-29
마돈나의 [Ray of Light]의 히트는(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오랫동안 미루어졌던 윌리엄 오빗의 솔로작 [Pieces in a Modern Style]의 발매를 가능케할 정도였다. Samuel Barber의 <Adagio for Strings>, Handel의 <Largo from Xerxes>, Beethoven의 <Triple Concerto> 등 클래식을 엠비언트/트랜스로 재구성한 음반. Ferry Corsten의 <Adagio for Strings> 트랜스 리믹스가 싱글히트.
Neil Young
[On The Beach [Remastered]] (2003-08-19)| WARNER

Neil Young의 74년도 명반 [On The Beach] 최초 CD 발매
2003-09-29
히피 시대의 종언을 고하며 시대적인 피곤을 담담하게 노래한 Neil Young의 74년 걸작 [On the Beach]의 세계 최초 CD 재발매. 컨트리/포크록의 어법에 &#50614;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감정의 흐름을 표현한 풍부한 감성의 명반. <See the Sky About to Rain>, <Revolution Blues>, <On the Beach>, <Ambulance Blues> 등 수록. [On the Beach]와 함께 3장의 음반이 최초로 CD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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