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과 웨스트 코스트 재즈로 50, 60대를 주름잡았던 Dave Brubeck과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쿨재즈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백인 알토섹소폰 주자 Paul Desmond, Dave Brubeck 퀸텟의 초기 핵심 멤버였던 테너리스트 Dave Van Kriedt 가세하여 남긴 195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부활한 감동의 레코딩!!! 40년대 후반 그들의 첫 만남 이후, 특히 Dave Van Kriedt는 같은 시기 프랑스 연주 활동과 1955년 Stan Kenton 투어에 참여 후, 프리랜서로 돌아와 이전의 Brubeck Quartet 스타일을 벗어난 Dave Van Kriedt이 모든 작곡과 편곡을 맡아 "Darien Mode", "Pieta", "Leo's Place", "Shouts" 등 클래식과 재즈를 접목한 또다른 새로운 사운드(Third Stream)를 표방하고 있는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