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if($is_cont) { ?>
2013년 월드 히트 싱글 'Take Me to Church'로 스타덤에 오른 아일리쉬 싱어송라이터 Hozier의 대망의 두번째 정규 앨범 Wasteland, Baby! [Green 2LP]! 인디록, 소울, 블루스록, 포크, R&B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천재성이 발휘된 2014년 데뷰 앨범 [Hozier]의 대성공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Hozier! 횟수로 5년만에 공개된 이번 앨범에는 그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아일랜드 프로듀서 Rob Kirwan (PJ Harvey, U2, Depeche Mode, Editors, The Courteeners등과 작업), 그룹 Coldplay의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프로듀싱 했던 Markus Dravs와의 공동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카고 소울 레전드 Mavis Staples가 함께한 싱글 'Nina Cried Power'를 비롯해 디지털로 공개된 'Movement', 'Almost (Sweet Music), 'Dinner & Diatribes'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hp } ?>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