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 if($wset['shadow']) echo apms_shadow($wset['shadow']); //그림자 ?>
//php echo apms_line('fa'); // 라인 ?>
{ Track List }
DISC 1
1. Chinese Blues
2. J Smith
3. Something Anything
4. Long Way Down
5. Broken Mirror
6. Last Words
7. Quite Free
8. Get Up
9. Friends
10. Song To Self
11. Before You Were Young
{ COMMENT }
올 여름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환호를 이끌어낸 스코틀랜드 Glasgow출신의 브릿팝 밴드 Travis의 여섯번째 앨범이자 화제의 신작 [Ode To J. Smith]!!! 99년 이들의 2집 앨범 [The Man Who]에 수록된 "Driftwood," "Turn," "Why Does It Always Rain on Me?"등이 빅히트되어 국내에서도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은 Oasis, The Verve, Radiohead의 뒤를 잇는 브릿팝의 아이콘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도 5집앨범 [The Boy with No Name]이후 발표된 이번 신작은 런던에 위치한 RAK Studios에서 녹음되었으며 리드싱어 Fran Healy가 뉴욕에서 믹스작업을 했다.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통해 공개한 "Song To Self"는 물론, 업비트 사운드와 라틴어 코러스가 들어간 영국인디록차트 1위곡 "J Smith" Andy Dunlop의 강력한 기타 리프사운드와 기타솔로로 압도하는 월드와이드 싱글 "Something Anything"로 이미 Travis의 맹활략을 예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정겨운 만돌린 기타연주와 이들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국내팬들을 사로잡을 "Last Words"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Before You Were Young" 팝 얼터너티브 넘버로 손색이 없는 "Quite Free"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