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프랜치 팝 싱어송라이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Carine Erseng의 2008년 첫 데뷰 앨범 [La Vitesse Superieure]!!! 12살때 무대에 오를 정도로 재능이 남달랐던 그녀는 초창기때 Deep Purple, Police등의 록음악을 불렀으나 Jacques Brel, Barbara, Aretha Franklin의 곡을 부르면서 폭넒은 레파토리와 함께 자신의 음악세계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공식데뷰전 그녀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판매했던 비공식 앨범만 육만장이 나갈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그녀는 파리의 Olympia 공연이후 프로듀서 Marc di Domenico의 도움으로 Polydor과 계약했다. 경쾌한 프랜치 재즈풍의 팝 넘버 'Tu Crois Que Je Cours', 아이튠즈를 통해 공식 싱글로 발매된 'Les Playmates', 더블 베이스가 함께하고 있는 포크 프랜치 팝 넘버 'Un Nouveau Locataire'등 총 11곡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