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정상에 오른 틴 팝스타 Sabrina Carpenter의 화제의 6집 앨범 Short n' Sweet [Cassette]! 2014년 EP 앨범 [Can't Blame a Girl for Trying]을 시작으로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9년 국내 내한 공연을 갖었던 Sabrina Carpenter의 가장 핫한 앨범! 전작인 [Emails I Can't Send]의 히트에 힘입어 올 8월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정상에 등극하며 팝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Julian Bunetta, John Ryan, Ian Kirkpatrick, Jack Antonoff 등이 프로듀싱 한 이번 앨범에는 영국 싱글차트 1위곡 'Espresso'와 'Taste',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 'Please Please Please'등 총 12곡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