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인디 포크 록 트리오 Boygenius의 한 축을 담당했던 Lucy Dacus의 2025년 네번째 정규 앨범 Forever Is A Feeling [Digipack]! 미국 버지니아주 메카닉스빌 태생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우즈베키스탄과 아일랜드계이다. 중학교떄 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2012년 첫 디지털 EP [Girls Back Home]을 발표했으며 인디 레이블 Matador와 계약 후 2016년 데뷰 앨범 [No Burden]을 발표했다. 음악평론 매체 피치포크를 통해 주목을 받아온 그녀는 2018년에 트리오 Boygenius에 합류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번 신작은 Geffen과 첫 계약 후 발표한 앨범으로 미국 인디씬에서 활동하고 있는 Melina Duterte, Blake Mills, Bartees Strange등을 초대해 앨범을 제작했으며 첫 싱글 'Ankles" / "Limerence', 지난 2월에 공개했던 싱글 'Best Guess', 싱어송라이터 Hozier와 함께 녹음한 'Bullseye'등 신곡 11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