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르 포레스티에는 1949년 음악 가족의 한 일원으로 파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를 배웠으며, 68년 5월 사태를 겪은 이후 사회상을 노래에 많이 담아내었다. 조르주 무스타키, 조르주 브라상스와 두터운 친분 관계를 유지한 그는 당시<새로운 샹송 세대의 기수>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고,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음악의 리듬을 프랑스에 도입한 주역이다. 1988년에 발표한 두 번째 앨범 SUPER AUDIO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