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펑크와 신쓰팝의 대표주자 CURE의 2004년 TAKING OFF [SINGLE]! 이 음반은 2000년 CURE의 야심찬 기획앨범인 [Bloodflowers]의 혹평속에서 2004년 새롭게 시도하는 그들의 음악을 접할 수 있다. Taking Off의 경쾌함은 Friday I'm In Love의 그것과 다르며 Why Can't I Be Me와 Your God Is Fear는 전작들의 우울함을 넘고 싶어한다. 많은이들의 관심속에서 다시한번 그들은 자신들의 새롭게 구축하는 TAKING OFF 앨범을 내놓았으며 그들의 지지자라면 관심을 가져줄 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CURE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