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를 대표할 차세대 팝 스타의 등장! 독특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23살 팝싱어송라이터 Gin Wigmore의 공식 데뷰작 [Holy Smoke]!!!2009년 뉴질랜드의 R&B/Rap그룹 Smashproof의 히트곡 'Brother'에 참여해 유명해진 그녀는 2008년 첫 EP앨범 [Extended Play]로 첫선을 보였었다. 그해 싱글 'Under My Skin'을 히트시킨 그녀는 뉴질랜드로 공연왔던 John Mellencamp, Sheryl Crow의 공연에 합류해 실력을 입증해 보였으며 이번 앨범을 LA에서 제작하면서 Eminem, 50 Cent, Gwen Stefani, Fiona Apple의 음반을 제작했던 Mike Elizondo를 만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앨범을 완성했다. 작년 10월 19일 뉴질랜드에서 먼저 발매되어 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이 매력적인 어덜트 팝록 넘버 'Oh My'와 'Hey Ho', Amy Winehouse의 매력을 닮은 반조 기타 반주의 팝싱글 'I Do'가 연속히트하며 곧 바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초특급 신인 스타!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