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가 선정한 Sound of 2012 위너! 탁월한 고전적 소울적 감각을 발산하고 있는 신예 Michael Kiwanuka의 데뷰작 [Home Again]!!! 영국 런던 태생으로 우간다에서 이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그는 대학에서 예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어린시절부터 Bill Withers, Otis Redding, Pops Staples등의 음악에 영향을 받았다. 랩퍼 Chipmunk, Bashy의 세션기타리스트로 음악활동을 시작해 작년 4월 데뷰 EP [Tell Me a Tale]을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내 Adele의 공연에도 서포트 아티스트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번 데뷰작은 영국 앨범차트 4위까지 올랐으며 부드러운 어쿠스틕 소울 싱글 'I'm Getting Ready'와 'Home Again'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빈티지 소울풍의 'Bones'는 마치 60년대 레코딩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