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네오 사이키델릭록을 장착한 Mika의 등장! 영국 웨스트 런던 태생, 2009년 International Songwriting Competition 우승자 King Charles의 메이저 데뷰앨범 Loveblood [Digipack]!!! 클래식 교육을 트레이닝 받은 King Charles는 기타, 피아노, 첼로등 다양한 악기를 다룰수 있는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로 2007년 대학을 졸업한 후 곧바로 밴드를 결성해 Laura Marling, Noah and the Whale, Mumford and Sons의 투어 파트너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2009년 미국 네쉬빌에서 열렸던 송라이팅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Universal Republic과 계약해 발표한 이번 데뷰앨범은 듣는 순간 또다른 Mika의 등장을 연상케하고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혈기 넘치고 플레이풀한 모드는 자유와 여름을 노래하고 있으며 2011년에 먼저 공개됐던 첫 싱글 'Bam Bam'과 ' LoveBlood', 그리고 올해 세번째 싱글 'Lady Percy'까지 곧 개최될 런던 올림픽을 위한 노래인것 처럼 듣는이를 들뜨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