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트레디셔널 록, 네오글램, 하드록을 장착한 영국 Derby 출신의 록밴드 The Struts의 2018년 두번째 정규 앨범 [Young & Dangerous]! 그룹 Queen, Rolling Stones, Aerosmith, Def Leppard등에 영향을 받은 클래식 록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팀컬러로 2014년 앨범 [Everybody Wants]로 데뷰, 싱글 'Could Have Been Me', 'Kiss This'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신작에는 팝스타 Kesha가 함께 녹음해 화제가 된 싱글 'Body Talks'를 비롯해 프로모션 싱글로 이미 공개된 'Primadonna Like Me', 'Bulletproof Baby', 'Fire (Part 1)'등 13곡의 신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