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nem의 레이블 Shady Records를 통해 메이저 데뷰를 한 캘리포니아 Compton 태생의 송라이터 겸 랩퍼 Boogie의 첫 앨범 [Everythings For Sale]! 교회 성가대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2014년 부터 Thirst 48, The Reach, Thirst 48, Pt. II 등의 믹스테이프를 디지털로 공개했으며 2016년부터 Cozz, Jacob Banks, The Game등의 레코딩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첫 메이저 데뷰작에는 Eminem, J.I.D, 6LACK, 트럼펫터 Christian Scott, 스웨덴 여가수 Snoh Aalegra등이 참여했으며 작년 5월에 공개했던 싱글 'Self Destruction', 올해 1월에 공개했던 'Silent Ride'등 총 13곡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