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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 List }
DISC 1
1. Son Of Sam
2.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smith) - 2:09
3. Junk Bond Trader (smith) - 3:49
4. Everything Reminds Me Of Her (smith) - 2:37
5.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smith) - 2:24
6. L.a. (smith) - 3:14
7. In The Lost And Found (honky Bach)/the... (smith) - 4:32
8. Stupidity Tries (smith) - 4:23
9. Easy Way Out (smith) - 2:44
10. Wouldn't Mama Be Proud? (smith) - 3:25
11. Color Bars (smith) - 2:19
12. Happiness/the Gondola Man (smith) - 5:04
13. Pretty Mary K (smith) - 2:36
14. I Better Be Quiet Now (smith) - 3:35
15. Can't Make A Sound (smith) - 4:18
16. Bye (smith) - 1:53
17. Because (Bonus)
{ COMMENT }
포크락의 음유시인 ELLIOTT SMITH의 2000년作. 영화 `굿 윌 헌팅`의 영화음악과 `AMERICAN BEAUTY`에서의 비틀즈의 `BECAUSE`의 리메이크 등으로 국내에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그의 새앨범은 그의 깊은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 2004년 [From A Basement On The Hill] 앨범의 국내 라이센스 이후 기다려온 꽃 같은 삶을 살다간 모던포크의 음유시인 엘리엇 스미스의 명작!! 1969년생으로 미니멀 한 포크 사운드의 구성이나 달콤한 멜로디를 만들 줄 안다고 해서 비틀즈, 폴 사이먼 등의 고참들의 이름이 언급되던 시기를 거쳐 98년의 [[XO]] 앨범이후, 2000년에 드림웍스를 통해 발표된 본작 [Figure 8]에서는 첫 번째 싱글 곡이었던 "Son Of Sam"은 포크라는 카테고리를 거부하는 힘과 긴장감을 지니고 있다. 환각과 최면, 몽환을 짧고 굵게 전달하는데 엘리엇 스미스의 새로운 사운드라 칭할 만하다. "Everything Means Nothing To Me" 이 곡으로 엘리엇 스미스는 비틀즈 사운드의 재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는 마지막 곡 "Bye"에서 다시 한번 유약하게 강조된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깊은 서정성을 간직한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