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 이후 가장한 성공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 밴드 'Sum 41 (썸 41)'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은 Underclass Hero [Bonus DVD]!!! 전세계 10대들의 우상 에이브릴 라빈의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이끄는 밴드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밴드 썸41! 썸41 사운드의 핵심 격인 경쾌한 멜로딕 펑크에 스래쉬, 이모코어, 랩 비트를 접목하는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분히 펑크밴드 적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고 있다. 메탈과 펑크, 랩 비트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반항적인 제목의 첫 싱글“Underclass Hero” 를 비롯, 마이 캐미컬 로맨스를 연상시키는“The Jester”, 현 미국 정권의 무능함을 단도직입적으로 비판하고 나선“March Of The Dogs”, 섬세한 트레몰로기타가 강한 여운을 남기는“Speak of the Devil”등 히든 트랙 포함 총 15곡을 수록한 2007 최고의 팝 펑크 앨범! (DVD에는 "Underclass Hero"와 "Pieces"의 뮤직비디오와 두곡의 라이브포퍼먼스 그리고 이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이 수록)

2006년 봄, 데뷰싱글 "Girl Next Door"로 스타덤에 오른 MTV 팝스타 밴드 Saving Jane의 두번째 앨범 [One Girl Revolution]!!!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Marti Dodson의 성숙한 모습을 담은 앨범커버이미지처럼 전작에 비해 더욱 탄탄한 구성력을 갖춘 곡들을 들고 나왔다. 터프한 소녀의 이미지를 담고 있는 첫 싱글 "One Girl Revolution"과 어쿠스틱 사운드와 경쾌한 드러밍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팝넘버 "Better Day" 부드러운 멜로디라인으로 전작의 향수를 이어주고 있는 "From the Sky"등 총 12곡 수록!!!

멤피스 출신이자, 이미 사우스 힙합 언더그라운 씬에서 잘 알려진 랩퍼이자, 레코드 프로듀서인 Kia Shine의 메이져 데뷔 앨범 [Due Season]!! La' Chat, Mike Jones, Yo Gotti, Nelly, Jim Jones, Blak Jak, Project Pat, Wifey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작업을 해왔으며, 그의 독립 레이블을 통해 2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유니버설 레코드와 계약하게 이른다. 히트 싱글 "Krispy"을 비롯, Jim Jones이 피쳐링한 "Respect My Grind" 등을 수록하고 있으며, 8Ball, MJG, Jim Jones (rap vocals), Erika 'Kane' Yancey, Jack Frost, Wifey 등 쟁쟁한 뮤지션들 참여로 2007년 여름, 뜨거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4년 콜로라도 댄버에서 결성된 인디 펑크록 트리오 Single File의 4번째 EP앨범으로 공식적인 모습으로는 처음으로 공개된 [No More Sadface]!!! 그룹 Motion City Soundtrack, the Get Up Kids의 앨범을 제작했던 Ed Rose가 이들을 조련해 Fountains of Wayne, Jimmy Eat World, Weezer등의 대중적인 펑크록 사운드를 완성했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네오펑크사운드를 담은 "Zombies Ate My Neighbors"외 총 4곡 수록!

영국의 Coventry에서 결성된 화제의 브릿팝 트리오 Enemy의 데뷰작 [We'll Live And Die In These Towns]!!! 스코틀랜드의 Franz Ferdinand의 뒤를 잇는 경쾌한 사운드를 주무기로 하고 있는 이들은 영국의 레전드 인디록레이블 Stiff Records를 통해 활동을 시작, 싱글 ""40 Days and 40 Nights," "It's Not OK"를 내놓으며 2007년을 빛낼 기대주로 각종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메이저 데뷰작을 워너를 통해 공개한 이번 앨범에는 아이튠즈뮤직스토아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Had Enough"와 "Away From Here"등을 포함 총 11곡 수록!

LA에서 결성된 4인조 드림팝 인디록그룹 Silversun Pickups의 데뷰앨범 [Carnavas]!!! My Bloody Valentine의 드림팝 사운드와 The Smashing Pumpkins의 포스트그런지 사운드가 결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들은 2005년 EP앨범 [Pikul]에 이어 데뷰앨범 [Carnavas]를 Citizen King, Smash Mouth의 앨범을 제작했던 Dave Cooley와 손잡고 완성했다. 롤링스톤, SPIN, CMJ,Alternative Press등에서 이들을 기사화하면서 그 기대는 그대로차트에 반영되면서 모던 록차트 5위에 올랐던 "Lazy Eye"는 Smashing Pumpkins의 초창기 사운드를 연상케하고 있으며 두번째 싱글커트되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Well Thought Out Twinkles"는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Brian Aubert의 변조된 리프사운드가 일품이다.

아틀란타 출신의 인기 갱스터랩퍼 T.I.의 5번째 앨범 [T.I. vs T.I.P.]!!! 전작 [King]의 대박여세를 몰아 새롭게 준비한 이번 앨범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당당히 등장! Jay-Z와 함께한 정통 서든랩풍의 강력한 싱글 "Watch What You Say To Me"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오랜만에 모습을 모인 Wyclef Jean과 함께한 "My Swag" Eminem의 피처링이 빛나는 "Touchdown" 그리고 Nelly가 참여한 흥겨운 힙합트랙 "Show It To Me"등 총 18곡 수록!!!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최고의 히트작 [Transformers]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7년만에 새앨범을 들고 찾아온 Smashing Pumpkins의 두번째 싱글 "Doomsday Clock"과 Linkin Park의 뉴 히트 싱글 "What I've Done" 인디록그룹 Mutemath의 일렉트로니카튠의 "Transformers Theme"외에도 Disturbed, Goo Goo Dolls, The Used등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록그룹들의 음악이 고루 담긴 멋진 록 OST이다.

브리티쉬 스타일의 거친 사운드의 대표 주자 Ash의 2007년 통산 여섯번째이자 오랜만의 새 앨범 [Twilight Of The Innocent]!! 북아일랜드 다운패트릭을 대표하는 밴드 ASH와 Bob Dylan, The Rolling Stones, My Morning Jacket 의 프로듀서 마이클 브라우어(Michael Brauer)의 합작품!! 히트 싱글 'You Can't Have It All', 'Polaris' 수록!!

코어스(The Corrs)의 메인보컬 안드레아 코어(Andrea Corr)의 대망의 첫 솔로앨범!!! 코어스(The Corrs) 시절의 느낌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다. 12곡의 새로운 곡을 통해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는, 아름답고 순수한 보이스 "안드레아 코"의 매력적인 첫 솔로앨범!!

서던록의 고장 켄터키에서 결성된 4인조 포스트-그런지 록밴드 Black Stone Cherry의 2006년 셀프타이틀 데뷰앨범 [Black Stone Cherry]!!! 켄터키 출신답게 포스트-그런지에 하드록과 서던록사운드를 결합한 이들은 마치 The Black Crowes와 Soundgarden를 합쳐놓은 듯한 인상을 주고있다. 야드버즈의 고전을 헤비하게 리메이크한 "Shapes of Things" 메인스트림 록차트 14위까지 올랐던 강렬한 트윈 기타리프가 압권 "Lonely Train" 90년대 시애틀 그런지사운드가 녹아있는 "Rain Wizard" 대중적인 록사운드가 발휘된 "Hell & High Water"등 총 13곡 수록!

90년대 후반 스코틀랜드에 결성, 3인조 하드코어 밴드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의 메이져 레이블 데뷔 앨범으로 통산 4번째 앨범으로 기록되는 2007년 새앨범 [Puzzle]!! 'Rage Against The Machine'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메탈 구루 'Garth Richardson'의 제작 참여와 Pink Floyd, Led Zepellin 앨범의 아트웍으로 유명한 'Storm Thorgerson'이 커버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보다 강렬해진 멜로디 라인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가미돼, 브리티쉬를 넘어 월드비트 밴드로 거듭나며, 넓은 층의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히트 싱글 'Semi-Mental', 'Saturday Superhouse', 'Living IsA Problem Because Everything Dies' 등 총 13곡의 파워 넘버 수록!!

보스톤출신의 얼터너티브 펑크록 밴드 Click Five의 두번째 출사표 [Modern Minds And Pastimes]!!! 2005년 데뷰앨범 [Greetings from Imrie House]의 성공뒤에는 다소 틴에이지ㅐ 팝적인 요소가 있었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2년간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온 이들은 성마른 펑크록보다는 정통 아메리칸 얼터너티브 록사운드에 충실한 사운드를 준비했다. Goo Goo Dolls, 3rd Eye Blind같은 멜로디가 강조된 사운드를 좋아하는 모던록팬들에게 재격인 "Jenny"를 비롯, 발랄한 이들의 에너지가 "Headlight Disco"와 "Happy Birthday"등 총 12곡 수록!

그린데이 이후 가장한 성공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 밴드 'Sum 41 (썸 41)'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은 문제적 신보! 전세계 10대들의 우상 에이브릴 라빈의 남편인 데릭 위블리가 이끄는 밴드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펑크밴드 썸41! 썸41 사운드의 핵심 격인 경쾌한 멜로딕 펑크에 스래쉬, 이모코어, 랩 비트를 접목하는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다분히 펑크밴드 적인,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을 모두 담고 있다. 메탈과 펑크, 랩 비트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반항적인 제목의 첫 싱글“Underclass Hero” 를 비롯, 마이 캐미컬 로맨스를 연상시키는“The Jester”, 현 미국 정권의 무능함을 단도직입적으로 비판하고 나선“March Of The Dogs”, 섬세한 트레몰로기타가 강한 여운을 남기는“Speak of the Devil”등 히든 트랙 포함 총 15곡을 수록한 2007 최고의 팝 펑크 앨범!!

오스카상 수상에 빛나는 배우, 감독, 작가, 뮤지션으로 다방면에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진정한 엔터테이너, Angelina JolieE의 전 남편으로 널리 알려진 Billy Bob Thornton의 2007년 공개되는 새앨범 [Beautiful Door]!! 영화계 데뷔이전, 일찍이 스쿨밴드 시절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ZZ Top 커버 밴드로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으며, 데뷔작부터 고전적인 향취가 묻어나는 로크롤부터 컨트리, 루츠 록 앨범을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과 끊임없는 음악활동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Earl Scruggs의 앨범에도 참여해 여전히 식지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본작은 그의 네번째 앨범으로 사회적, 정치적인 소재에서 자유로운 아름다운 아메리칸 신화와 풍경들을rn노래하고 있다. Graham Nash가 게스트 보컬로 참여하고 있으며, 'I Gotta Grow Up', 'Carnival Girl' 등 대표곡을 수록!!